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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챗GPT 수혜주, 주가는 오르는 데 실적은 저조…"손에 잡히는 서비스 있어야"

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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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 열풍으로 국내 인공지능 기업들의 주가가 한동안 급등했습니다. 하지만 지난 1분기 동안 실제로 돈을 번 곳은 손에 꼽을 정도였는데요. 화려한 포장에 현혹되지말고, 실제 수요에 맞는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에 주목해야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윤석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내용]
최근 몇 달간 주가 상승을 주도했던 인공지능 기업들.

하지만 실적은 저조했습니다.

뷰노는 올 1분기 동안 전년 동기 대비 3배 증가한 18억원의 매출을 올렸지만 영업손실을 면치 못했고 루닛도 매출 성장은 이뤘으나, 24억원의 적자에 머물렀습니다.

'챗GPT 수혜주'로 거론되던 곳들도 적자를 이어갔습니다.

6억원 대의 영업이익을 기록한 셀바스AI를 제외하곤 오히려 영업적자 폭이 커졌습니다.

솔트룩스는 작년 1분기 30억원 수준이었던 손실이 올해 39억원으로 불어났습니다. 코난테크놀로지는 마이너스 32억원으로 적자 규모가 3배 가까이 증가했고, 알체라는 50억원대의 영업적자를 기록했습니다.

공공발주가 지연된 가운데, 기업들이 생성형 AI란 생소한 분야에 적응하느라 제품 구매에 소극적으로 나온 탓이란 분석입니다.

본업과는 무관한 정보시스템통합사업, SI사업을 진행하다보니 수익성이 악화됐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조대형 DB투자증권 연구원: 데이터 활용해서 사업하겠다고 하는 정부 기관에 데이터 구축해주고 유지보수 해주는 사업 위주로 진행하고 있다보니 그런 사업들은 최근 개발자 인건비도 오르고 해서 전체적으로 수익성이 떨어졌고...]

전문가들은 실질적으로 AI 기술이 자체 사업과 제품을 통해 실적 성장으로 이어지고 있는지에 따져보고, 시장의 수요에 맞는지도 살펴봐야 한다고 입을 모읍니다.

[김준하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단장: 개발자가 모여 있는 그룹의 비전을 봐야죠. 지금까지는 좋은 개발자가 있는 곳에 투자를 많이 하셨어요. 근데 이게 아니고 투자 쪽의 방향은 비전을 보고 가는 게 맞는 것 같아요. 콘텐츠를 가지고 있느냐, 그 콘텐츠로 손에 잡히는 서비스를 하느냐...]

기술력이 성공적인 비즈니스모델로 이어지는지 따져보는 실사구시의 접근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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