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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셀바스 AI, 세브란스 병원통해 ‘셀비메디보이스’ 본격 상용화

2018-10-21
조회수 429


국내 빅 5 병원 최초,세브란스병원에 ‘셀비메디보이스(Selvy MediVoice)’제공

인공지능기반 음성인식엔진,분과별 특화학습,전문 의학용어정확도 자랑

환자에게신속하고정확한판독결과전달가능해져의료진·의료기관진료효율성높아질것으로기대'

 

 

인공지능 전문 기업 셀바스 AI(KOSDAQ108860)가세브란스병원과 ‘세브란스 병원 ARP System Upgrade및 의료녹취 시스템 계약’을 체결하고 셀비 메디보이스를 본격 상용화했다.

 

이번 세브란스 병원과의 계약으로 세브란스 병원 내 영상의학과의료진들은 셀비 메디보이스를 활용한 영상 데이터판독 소견 관련해 ▲음성으로실시간 저장 ▲문서화 ▲시스템등록 등을 한 번에 할 수 있게 되었다.


‘셀비 메디보이스(Selvy MediVoice)’는 인공지능 기반의음성인식 엔진을 탑재한 국내최초 의료녹취솔루션이다. 지난 3년간 세브란스 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분과 별 의학용어를 딥러닝하여 국내 의료환경에 최적화 된 셀비 메디보이스를 상용화했다.


 전체 의료 빅데이터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의료 영상정보는 매년 20~40%이상 증가하고 있다. 그에 따라 판독해야 할 영상의 개수 또한 증가세인데 판독결과가 나오기까지 환자는 1~2주가량 기다려야하는 등진료 과정의 비효율성을 지적하는 평가도 많았다.

 

 

앞으로 의사들은 영상의학과의 엑스레이,자기공명영상(MRI), 컴퓨터단층(CT)과 같은 다양한 의료 영상판독 과정에서 직접 셀비 메디보이스를 활용,판독 소견을 실시간으로 의료 문서화할 수 있게 되었다.이뿐만 아니라 타이핑보다 3배이상 빠른 음성인식 판독처리로 의료진들의 의료 문서작성에 대한부담감이 감소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환자에게 신속하게 판독 소견을 전달할 수 있어 진료대기 시간이 단축되는 등 의료 서비스의향상도 기대된다.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영상의학과 김은경 교수는 “기존의 영상검사 판독을 문서화 하는 과정은 영상의학과의사가 판독내용을 녹음하면 전사자가 해당녹음내용을 들으며 타이핑한 후 의사가 다시 해당 내용을 확인하는 3 단계 방식이나 의사가 직접판독 내용을 타이핑하는 방식이 일반적”이었다며, “셀바스 AI의 셀비 메디보이스도 입으로 의사가 읽은 판독내용이 바로 자동인식 및 문서화까지 가능해짐으로써 신속하고 정확하게 판독내용을 환자들에게 알릴 수 있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셀바스 AI 김경남 대표이사는 “우리의 인공지능 음성기술로 의사들이 업무효율성을 높일 방법을 고민했고, 지난 3년간의료 빅데이터 딥러닝을 통해 국내 최고인식률을 가진 셀비 메디보이스를 세브란스 병원 영상의학과에서 상용화하게 되었다”며 “향후병리학과, 수술실, 회진, 상담 등 다양한 분과 별 의료산업에 특화된 의료녹취 서비스가 출시될 예정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