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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7
조회 233

■ 보이스 커머스용 AI 스피커에 음성인식, 음성합성 기술 적용
■ 
중첩되는 소리에도 사용자의 발화 명확하게 인식


사진=AI 스피커 샬롯홈

사진=AI 스피커 샬롯홈


쇼핑도 음성으로 하는 시대가 도래했다. 인공지능 전문기업 셀바스 AI(대표이사 곽민철)는 자사 음성인식 및 음성합성 기술을 롯데쇼핑 인공지능(AI) 스피커 '샬롯홈'에 공급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롯데쇼핑 AI 스피커 샬롯홈은 일반 AI 스피커와는 달리 디스플레이 기능이 접목되었으며, 롯데백화점, 롯데홈쇼핑, 롯데슈퍼, 롯데리아 등의 상품과 서비스를 음성으로 대화하며 주문할 수 있는 보이스 커머스용 AI 스피커이다. 


샬롯홈에 적용된 셀바스 AI의 음성인식과 음성합성 기술은 샬롯홈의 모든 기능에 활용이 가능하다. 셀바스 AI의 음성인식 기술을 통해 샬롯홈을 실행시키기 위한 보이스 트리거(음성 명령)를 시작으로, 오늘 일정과 뉴스 등 생활에 필요한 정보뿐만 아니라 쇼핑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음성으로 검색이 가능하다. 특히 셀바스 AI의 음성인식 기술은 중첩되는 소리에도 사용자의 발화를 명확하게 인식하는 강점을 갖고 있다.

또한 샬롯홈에 적용된 음성합성음은 사용자들이 낯설지 않고 친숙하게 AI 스피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롯데만의 브랜드 보이스로 새롭게 개발되었으며, 셀바스 AI의 음성합성 기술 노하우를 기반으로 쇼핑부터 일정관리, 검색까지 다양한 기능에 맞춰 자연스러운 합성음이 출력될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 

셀바스 AI 곽민철 대표이사는 "유저 인터페이스가 터치에서 보이스로 이동하고 있는 시점에서 셀바스 AI의 음성인식 및 음성합성 솔루션이 이번 샬롯홈에 적용되어 새로운 쇼핑 패러다임을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말하는 대로 쉽게 쇼핑할 수 있는 시대가 다가온 만큼 셀바스 AI의 음성기술이 커머스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수단이 될 수 있도록 서비스 고도화에 힘 쏟겠다"고 말했다. 

2020-01-15
조회 220


■ 인공지능 헬스케어 솔루션 '셀비 체크업' 활용해 ‘건강지키미’로 맞춤형 건강정보 제공
■ 6대암 • 당뇨 • 치매 등 질환 별 위험도, 건강관리 팁, 권장 검진 옵션 제공 예정
■ 차세대 주력산업으로 급부상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진출 초석… 빅데이터 확보 효과 기대

 [보도자료 이미지] 민앤지-셀바스에이아이.jpg

IT서비스 기업 민앤지(대표 이현철)가 인공지능 기반의 개인 맞춤형 건강정보 분석 서비스를 선보이고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로 사업을 확대한다.

 

민앤지는 14일 인공지능 전문 기업 ‘셀바스 AI’ (대표이사 곽민철)’와 ‘AI 헬스케어 사업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인공지능과 헬스케어, 보험을 융합한 새로운 디지털 의료 서비스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셀바스 AI는 세계 최초 딥러닝을 기반으로 사용자의 건강검진 데이터를 활용해 질병을 예측하는 인공지능 헬스케어 솔루션 ‘셀비 체크업(Selvy Checkup)’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민앤지는 셀비 체크업을 활용하여 자사의 건강 정보 앱 서비스 ‘건강지키미’ 내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를 위한 질병예측 및 분석 결과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민앤지가 제공하는 건강 정보는 6대암(위암, 대장암, 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폐암), 당뇨, 치매, 뇌졸중, 심장질환 등 질환 별 위험도를 비롯해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에 기반한 건강 나이, 기대생존률, 권장 검진 옵션 등이다. 본 서비스는 내달 중 출시될 예정이다.

 

민앤지 측은 “이번 업무협약은 차세대 주력산업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진입의 초석”이라며, “민앤지의 생활밀착형 서비스 운영 노하우와 이용자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향후 다양한 헬스케어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민앤지는 2009년 설립된 융합 IT서비스 기업으로, 최근 구독형 모빌리티 서비스, 미니보험 서비스 등 신규사업 다각화에 총력을 기울이며 신 성장동력 발굴에 집중하고 있다.

 

한편, 글로벌 시장조사 기관 그랜드 뷰 리서치에 따르면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규모는 연평균 27.7%씩 성장해 오는 2025년에는 5,092억 달러(한화 약 618조)에 달할 전망이다. (끝)

2020-01-06
조회 386

“보험은 데이터 산업…AI 역할 점점 커질 것”

질병예측·언더라이팅·SIU 인공지능으로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인공지능(AI)의 바람이 보험업의 전 분야에 걸쳐 영토를 넓히고 있다. 대부분의 회사에 상용화된 AI 상담사는 기본적인 단계고, 이제는 보험설계에서부터 질병예측, 보험사기 적발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에 AI 기술이 적극적으로 도입되고 있다.


소비자와의 접점만이 아니라, AI를 보험사의 업무에 활용한 RPA 기술까지 점점 확대되는 등 이제 AI의 도입은 보험업계에 있어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요소로 부각되는 분위기다.


불과 수 년 전까지만 해도 보험업계에서 AI 기술이 실제로 상용화된 분야는 AI 상담사 정도에 그쳤었다.


AI 상담사는 시공간의 제약을 해결함으로써 상담인력들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소비자의 편의성 제고에 기여하긴 했으나, 일부 정해진 문항에 대해 한정적인 질의응답만 가능해 사실상 ‘걸음마 단계’에 지나지 않는다는 지적도 많았다.


이미 중국과 미국, 유럽 등 선진 보험시장에서는 언더라이팅과 질병예측 등 보험 프로세스 전체에 걸쳐 AI가 사용되고 있는 것에 비하면 국내의 AI 도입은 속도가 느리다는 목소리가 컸다.


그러나 지난해부터 보험업계가 적극적인 벤치마킹을 통해 해외 선진시장의 AI기술을 스터디하고, 이를 현업에 활용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며 AI 도입은 급물살을 타기 시작했다.


여기에 금융당국 역시 관련 규제를 완화하거나, 금융 샌드박스 시행을 통해 보험업계 및 핀테크 스타트업들이 나아갈 활로를 열어주면서 우리나라의 보험 시장도 해외와 마찬가지로 AI를 전체 프로세스에 적용하기 시작했다.


보험업계 한 관계자는 “보험은 데이터 산업이므로 인간보다 데이터를 읽는 속도가 빠른 AI의 역할은 점점 커질 수밖에 없다”고 짚으며, “AI를 활용한 RPA와 빅데이터, 플랫폼 사업은 올해 특히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김용덕 손해보험협회장 또한 올해 신년사를 통해 “AI 등 혁신기술을 앞세워, 보험 全 과정의 파괴적 ‘혁신’으로 새롭게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보험사의 경쟁자는 다른 보험사들이 아니라 혁신으로 무장한 스타트업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AI, 빅데이터 등을 활용해서 좀 더 소비자 친화적이고 혁신적인 사업모델을 시장에 내놓아야 한다”고 역설했다.


◇ 보험설계부터 보험사기 적발까지, 모든 보험 프로세스에 적용되는 AI


올해 보험업계는 지난해에 이어 AI 기술이 본격적으로 업권 전체에 적용될 것으로 관측된다. 저성장·저출산으로 인해 불황이 길어지면서 보험사들은 4차 산업혁명 기술을 결합한 영업 효율화에 힘쓰고 있다.


AI 기술은 이러한 인슈어테크 열풍의 중심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AI 기술을 가장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는 보험사 중 하나는 바로 DB손해보험이다.


DB손해보험은 먼저 인공지능 전문기업인 셀바스AI와 손잡고 자사의 ‘프로미 AI 건강케어 365’ 상품에 인공지능 질병 예측 솔루션 ‘셀비 체크업(Selvy Chekcup)’ 서비스 제공에 나서고 있다.


프로미 AI 건강케어 365는 헬스케어 서비스 기업 ‘창헬스케어’의 건강관리 프로그램에 셀바스 AI의 셀비 체크업이 접목된 국내 최초로 인공지능 헬스케어 암보험 상품이다.


이번 암보험 상품은 질병 예측 서비스 제공을 통해 정기적인 고객 건강검진을 유도하고, 고객들에게 질병 위험도를 제공함으로써 실질적인 건강 증진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프로미 AI 건강케어 365 상품의 마케팅 단계부터 고객 관리 단계까지 전 과정에서 셀비 체크업을 활용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고객 맞춤형 질병 및 건강 관리 등 차별화된 암보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DB손해보험은 이에 그치지 않고 또 다른 혁신 스타트업인 ‘페르소나시스템’과도 손을 잡았다. 인공지능(AI) 엔진을 개발하는 스타트업 ‘페르소나시스템’은 DB손해보험과 함께 올해 ‘AI인슈어런스 로보텔러’ 서비스를 선보일 것으로 전해졌다.


금융당국 혁신 금융 서비스로 지정된 이 서비스는 AI 설계사와의 상담을 통해 보험 가입까지 가능하도록 한 서비스로, 시공간의 제약을 없애고 소비자 편의를 늘린 것이 특징이다. 해당 서비스는 이르면 1월 DB손보의 암·운전자 보험에 시범적으로 적용돼 운영될 예정이다.


교보생명은 자연어처리 및 머신러닝 기술이 적용된 AI 언더라이팅 시스템 ‘BARO’를 개발하고, 현업에 활용하고 있다. 자연어처리 기반의 AI 언더라이팅 시스템은 교보생명이 세계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것이다.


교보생명은 BARO의 기능을 지속적으로 진화시켜 향후 보험금 청구 등 다양한 보험서비스에도 단계적으로 적용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ABL생명은 자사 보험사기 예측시스템에 인공지능 기능을 도입해 보험사기 예방률 제고에 나섰다.


최근 보험사기가 점점 고도화되고 지능화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해 ABL생명은 약 1년에 걸쳐 인공지능 기능이 탑재된 보험사기 예측시스템을 자체적으로 개발한 것이다.


ABL생명은 계약후 사고 경과기간, 납입횟수, 청구금액, 특약가입비율, 부담보계약여부 등 보험사기와 관련 있는 800여개 변수를 발굴해 시스템에 적용했으며, 그 결과 인공지능을 활용했을 때 심사자가 독자적으로 판단한 경우 보다 1.8배 높은 보험사기 예측률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오렌지라이프 역시 지난 2017년 도입한 RPA 시스템을 업계에서 선도적으로 인지기반(Cognitive) RPA까지 확장해 운영 중이다.


인지기반(Cognitive) RPA는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해 ‘인간의 지능’을 모방하는 방식으로 패턴 인식, 자연어처리, 이미지 인식, 음성 인식 등 사람의 인지능력을 필요로 하는 복잡한 업무 프로세스에 사용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


현대해상은 지난해 12월 네이버와 손잡고 인공지능(AI) 플랫폼 기반의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현대해상은 자사 모바일 건강관리 서비스 ‘하이헬스챌린지’를 네이버의 인공지능 플랫폼 클로바(Clova)와 연계해 고객들이 보다 쉽게 이용 할 수 있도록 제공할 예정이다.


변액보험 분야에 집중하고 있는 흥국생명은 지난해 인공지능 로보어드바이저를 활용한 신개념 자산운용옵션인 ‘인공지능 펀드 리밸런싱’ 기능을 변액보험에 탑재해 눈길을 끌었다.


‘펀드 리밸런싱’ 옵션은 고객이 가입한 변액보험의 특징과 고객의 투자성향, 그리고 인공지능 기반의 시장상황 분석 등을 토대로 모델 포트폴리오를 제시함과 동시에 펀드 리밸런싱까지 제공하는 옵션 기능이다.


특히 기존의 자산운용옵션은 고객이 보유하고 있는 변액 펀드 내에서 당시 시장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리밸런싱이라는 한계점이 있었지만, 이번 옵션은 이보다 한 단계 진화된 고차원 기술의 변액보험 펀드관리 기능이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2019-12-11
조회 243

■ 강남세브란스 송영구 교수팀, AI가 혈액내 효소데이터를 읽어 질병의 진행상황 파악


병원균에 의한 감염질환도 인공지능(AI)이 예측하는 시대가 됐다. 기존의 AI 모델이 주로 영상이미지를 분석하는 것과 달리 혈액의 미세한 변화를 활용한다는 점에서 진일보한 연구로 평가된다.

 

연세대의대 강남세브란스병원 송영구·이경화(감염내과), 동재준 교수(가정의학과)팀과 인공지능 전문기업 셀바스AI는 10개의 임상변수를 활용해 초기 균혈증을 예측할 수 있는 AI 모델을 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

 

균혈증은 혈액에 세균이 존재하는 상태를 말한다. 이 세균의 독소가 혈류로 방출되면 패혈증을 유발해 패혈성 쇼크나 사망에 이를 수 있다. 따라서 균열증 단계에서 조기치료할 경우 패혈증을 사전에 차단하거나 증상을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팀은 균혈증으로 진단된 환자 1만3402명의 혈액을 배양해 2만2000여 개를 분석했다. 이 중 유의미한 균혈증을 보인 데이터 1260개를 AI에 학습시키고, 210개의 균혈증 데이터를 적용해 학습효과를 검증했다. 결과, 분석에 사용된 임상변수 중 혈청 내 알칼라인 포스파타제 효소수치를 비롯한 10개 변수를 사용했을 때 예측정확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알칼라인포스파타제(ALP)는 특정질환이 있을 때 올라가는 비특이적 효소다. AI가 이 같은 효소의 변화를 측정해 패혈증을 예측한다는 것이다.

송 교수는 “이번 연구결과는 환자의 체온·혈압 등 활력징후와 혈액검사로 나타난 임상 데이터로 분석하기 때문에 패혈증과 같은 급성 감염질환을 더 빠르게 예측할 수 있다”고 말했다.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Journal of Clinical Medicine’ 10월호에 게재됐다.

2019-12-09
조회 278

■ 음성부가서비스 포함, 통신 및 부가서비스, ICT솔루션에 A.I. 기술 접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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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텔레콤(대표이사 김형진)과 셀바스 AI(대표이사 곽민철)가 ‘AI, 음성인식 & ICT솔루션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본 협약을 통해 세종텔레콤은 통신 및 ICT솔루션 등 다양한 사업 영역에 셀바스 AI가 보유하고 있는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해 기존 통신 상품 고도화 및 신규 ICT 사업 개발에 힘쓸 계획이다.

 

인공지능 전문기업 셀바스 AI는 자체 개발한 예측 플랫폼 ‘셀비 프레딕션(Selvy Prediction)’을 기반으로 다양한 산업에 적합한 인공지능 기술을 공급하고 있다.
음성인식 솔루션 ‘Selvy STT(Speech to Text)’와 음성합성 솔루션 ‘Selvy TTS(Text to Speech)’는 정교한 언어 처리 기술을 통해 음성 정보를 텍스트로 또는 텍스트 정보를 음성으로 변환해 준다.

 

특히 개인화된 음성 합성음 구현은 물론 ▲경쾌함•슬픔•행복•차분함 등 다양한 감정을 표현하는 감정합성 기술뿐 아니라 ▲외국어 인공지능 학습을 통한 교차언어 학습 기술을 포함하고 있어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을 유창하게 표현한다.

 

세종텔레콤은 셀바스 AI의 음성인식 및 음성합성 솔루션을 통신 서비스에 적용하여 다양한 지능형 부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다양한 감정 표현이 가능한 ARS 메뉴 제공 및 음성인식으로 ARS 메뉴를 선택할 수 있는 지능형 ARS서비스, 통화내용을 텍스트로 변환, 분석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 서비스 등을 준비 중이다. 현재는 이와 같은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시스템 구축, 운영 등 많은 비용부담이 불가피하다.
이에 세종텔레콤과 셀바스 AI는 세종텔레콤 IDC센터 내에 시스템을 구축하여 합리적인 비용으로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박효진 세종텔레콤 마케팅본부장은 “당사의 오랜 숙원 사업 중 하나인 통신서비스 고도화 작업을 AI 기반의 ‘지능형 부가 서비스’를 통해 첫 발을 내딛게 되어 기쁘다”면서  “이 서비스는 사업자의 비용 절감 효과는 물론 AI 기반의 데이터 분석을 통한 실시간 고객 대응이 가능해, 고객사의 편의와 서비스 실 사용자의 니즈를 파악 할 수 있는 중요 지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통신분야뿐만 아니라 세종텔레콤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신규사업 분야에 셀바스 AI의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하고, 아울러 다방면에서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한 새로운 ICT 사업을 적극적 협력을 통해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

2019-12-04
조회 263

■ 레몬헬스케어-셀바스 AI MOU 체결.. 양사 플랫폼 협력 통한 시장 확대 및 사업 활성화 박차

■ 레몬케어·레몬케어365 AI 플랫폼 연계.. 병원 이용부터 운동 처방까지 원스톱 헬스케어 솔루션 라인업 구축

■ 사업 네트워크 및 플랫폼 기술 협력.. 양사 플랫폼 내 의료 빅데이터 활용한 제3의 비즈니스 발굴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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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헬스케어(대표 홍병진)가 인공지능 전문기업 셀바스 AI와 플랫폼 기반 헬스케어 사업 협력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플랫폼 사업의 시장 확대를 위한 상호 협력을 골자로 한다. 레몬헬스케어는 자사 스마트 헬스케어 플랫폼과 셀바스 AI가 보유한 ‘인공지능 플랫폼'을 연계함으로써, AI 기반의 질병 예측 및 운동 처방까지 서비스 및 사업 영역을 폭넓게 확대할 수 있게 됐다. 셀바스 AI와 사업 네트워크 및 기술적 측면에서 적극 협력하며, 의료 빅데이터를 활용한 제3의 비즈니스 모델 창출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레몬헬스케어 홍병진 대표는 "이번 협약으로 레몬헬스케어는 일상 속 건강관리까지 책임지는 모바일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으로서 더욱 완성도 높은 서비스 라인업을 갖추게 될 것."이라며, “향후에는 병원•보험사•약국•금융을 연계하는 자사의 폭넓은 헬스케어 생태계와 셀바스 AI의 인공지능 플랫폼이 최고의 시너지를 낼 방안을 찾아, 업계에 제3의 물결을 일으킬 수 있는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함께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셀바스 AI는 메디컬 헬스케어 분야에서 기술적인 전문성과 혁신성을 인정받고 있는 기업이다. 향후 4년 내 주요 질병의 발병 확률을 예측하는 AI 질병 예측 솔루션 셀비 체크업(Selvy Chekcup)을 성공적으로 상용화했으며, 미래형 피트니스 솔루션 온핏(OnFit)으로 프리미엄 스마트짐 시장까지 적극 공략하고 있다. 온핏은 개인별 체력측정 결과 및 생활 패턴 분석을 통해 건강관리 목표를 수립하고 운동을 처방하는 유웰니스 플랫폼이다.

레몬헬스케어는 셀바스 AI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국내 주요 대형병원을 중심으로 구축 및 운영중인 ‘레몬케어(LemonCare)’ 기반의 환자용 앱과 헬스케어 O2O앱 ‘레몬케어365(LemonCare365)’에 셀비 체크업 및 온핏을 순차적으로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 앱 하나로 병원 이용부터 질병 예측 및 건강관리까지 가능한 원스톱 헬스케어 솔루션 라인업을 구축하고, 폭넓은 이용자층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마케팅과 프로모션을 전개할 예정이다.

셀바스 AI 곽민철 대표이사는 "셀비 체크업의 인슈어테크 및 헬스케어 분야 상용화에 이어, 레몬헬스케어와의 사업적 협력을 통해 메디컬 헬스케어 시장 내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를 보다 빠르게 확장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레몬헬스케어는 진료 예약부터 전자처방전 전달•실손보험금 간편청구까지 모바일 앱 하나로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는 ‘레몬케어’ 기반의 환자용 앱 서비스를 세브란스병원, 서울대병원, 서울성모병원을 포함한 전국 40여 개 상급∙종합병원에서 구축 및 운영하고 있다. 또한 O2O 형태의 ‘레몬케어365’를 통해 전국 동네 병의원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는 대중적인 모바일 헬스케어 서비스 기업으로 발돋움할 예정이다.

2019-10-25
조회 261




인공지능 전문기업 셀바스 AI(KOSDAQ 108860, www.selvasai.com)는 인공지능 기술로 감정 표현이 가능한 음성합성(TTS) 기술을 새롭게 발표했다. 이번에 새롭게 발표된 감정표현 음성합성 기술은 지난해 출시된 인공지능 음성합성 제품인 ‘Selvy deepTTS’에 적용되어 고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Selvy deepTTS’는 ▲다양한 감정을 표현하는 감정합성 기술뿐 아니라 ▲외국어 인공지능 학습을 통한 교차언어 학습 기술을 포함하고 있어 슬픔, 경쾌함, 행복, 차분함과 같은 다양한 감정 표현 및 외국어 발화도 가능하여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을 유창하게 표현한다.


슬픔, 행복과 같은 감정뿐 아니라, ‘조금 슬프게’, ‘많이 슬프게’ 등과 같이 감정의 강도까지 조절할 수 있어 인공지능 화자가 영화, 드라마 더빙, 인공지능 스피커, 뉴스, 교육 영상 등과 같은 다양한 콘텐츠의 각 상황에 어울리는 발화 및 감정 연기를 가능하게 한다.

 

또한 외국어 인공지능 학습을 통한 교차언어 학습 기술을 포함하고 있어, 한국어 화자 ‘마루’, ‘유진’, ‘혜진’ 은 영어를, 영어 화자 ‘Sarah’는 한국어를 구사할 수 있도록 상대방 모국어에 대한 상호 학습이 가능하도록 개발되었다. 기존의 음성합성 기술은 모국어 구사만 가능하여, 다국어 구사가 필요할 경우 해당 언어를 별도로 녹음하거나 다국어를 구사하는 다른 목소리의 화자를 사용해야했던 것에 반해 ‘Selvy deepTTS’에 적용된 교차언어 학습 기술은 인공지능 기반 다국어 학습만으로도 1명의 인공지능 화자가 다양한 언어를 사람처럼 자연스럽고 유창하게 발화할 수 있다. 

 

최근에는 LG유플러스와 함께 감정합성 기술을 ‘음성합성 기반 통화 연결음’에 적용하기 위한 연구 개발을 진행했다.

 


2019-10-25
조회 259

SK텔레콤의 음악플랫폼 플로(FLO)가 OCR 기술을 이용해 선보인 ‘캡쳐 이미지로 플레이리스트 만들기’에 대한 사용자 반응이 뜨겁다. 서비스 출시 두 달여만에 총 490만 곡이 플로로 이동되고 약 16만 개의 플레이리스트가 생성된 것으로 나타났다.

플로는 지난 8월20일부터 OCR(Optical Character Recognition, 광학 문자 인식) 기술을 적용한 ‘캡쳐 이미지로 플레이리스트 만들기’ 기능을 도입하며 신규 고객 확보에 나선 바 있다.

캡쳐 이미지로 플레이리스트 만들기는 OCR 기술을 활용, 이미지에서 텍스트를 인식해 추출하는 기술로 스크린 캡쳐만으로도 간편하게 음악 플레이리스트를 자동 생성해 준다. 음악 플랫폼 변경 시 이용자들이 겪는 플레이리스트 이동의 불편함을 OCR 기술로 개선했다.



OCR 서비스 도입 결과로 플로는 작년 12월 서비스를 출시한 이래 가장 높은 월간 순 이용자(MAU, Monthly Active Users)도 달성했다. 코리안클릭에 따르면, 플로의 9월 월간 순 이용자수는 전월 대비 18만420명이 증가한 약 203만명을 기록했다. 이는 플로 출시 직전인 2018년 11월 월간 순 이용자 수 118만명과 비교해 봤을 때 72% 증가한 수치다.

플로 운영사 드림어스컴퍼니 류대원 CTO는 “보다 편리하게 음악 플레이스트를 이동하고 싶어하는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 OCR 기술로 해결한 점에 대한 고객 만족도가 높다”라며 “향후에도 차별화된 서비스로 편리한 음악 청취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기술 개발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기사 출처: https://www.bloter.net/archives/358752 

* 해당 기사 내 OCR 기술은 당사 Selvy OCR이 적용된 사례입니다.  

2019-10-21
조회 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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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LG유플러스는 경기도 시흥 배곧신도시에서 인공지능(AI) 음성인식과 실시간 고화질(Full HD) 영상 전송 기술을 탑재한 5G ‘U+스마트드론’을 공개 시연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진은 시흥시 배곧배출소 앞에서 LG유플러스, 시흥경찰서, 배곧파출소 관계자들이 5G ‘U+스마트드론’을 시연하는 모습. (사진=LG유플러스 제공) 2019.10.21




【서울=뉴시스】이진영 기자 = LG유플러스는 경기도 시흥 배곧신도시에서 인공지능(AI) 음성인식과 실시간 고화질(Full HD) 영상 전송 기술을 탑재한 5G ‘U+스마트드론’을 공개 시연했다고 21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시흥시 시흥경찰서·배곧파출소 관계자들과 함께 최대 고도 50m, 시속 36km로 이동하는 U+스마트드론을 스마트폰 앱을 통한 음성명령으로 제어했다.


실제로 시연자로 나선 시흥경찰서 관계자가 앱에 설정된 명령어 ‘비행 시작’을 외치자 U+스마트드론은 5G망의 초저지연성을 기반으로 지체 없이 상공으로 오르기 시작했다. 시연자는 이어 호버링(제자리 비행), 임무 재개(정찰), 복귀, 착륙까지 음성으로 기체를 제어했다.


시연에서는 드론의 카메라를 통한 고화질 실시간 영상 전송 기술도 돋보였다. 5G 기반 조이스틱으로 카메라를 좌우 상하로 실시간 조작하고, 줌 인·아웃 기능을 통해 지상에 있는 명함 크기의 글자까지 선명하게 보여줬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실시간 Full HD 영상 전송은 드론이 이동 중인 특정인의 얼굴까지 상세하게 파악할 수 있게 해준다"며 "특히 우범 지대의 경우 드론 감시지역 안내만으로도 치안이 강화되는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라고 설명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시연을 기체 제조사 ‘유시스’, AI 음성 인식·합성 기술을 보유한 ‘셀바스AI’, 시스템 구축 및 응용 소프트웨어(앱) 개발사 ‘유비벨록스모바일’와 함께 진행했다. 유시스의 드론 ‘TB-504’는 기체에 부착된 5G 스마트폰 테더링을 통해 실시간 Full HD 영상을 송신했다.


서재용 LG유플러스 기업5G사업담당 상무는 "이번 시연은 드론 순찰대를 중심으로 하는 스마트 폴리스 조성 사업의 일환이다"라며 "향후 드론뿐만 아니라 지능형 CCTV와 같이 5G 기반의 다양한 ICT 기술을 통해 각 지방자치단체의 치안 시스템 고도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mint@newsis.com


* 기사 출처: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91021_0000804304&cID=13001&pID=13000

2019-10-17
조회 285

"500시간 이상 AI 목소리 들어"…5분이면 음성 뚝딱, 통화연결음 완성


[쿠키인터뷰] 박지웅 LG유플러스 언어기술팀 선임, TTS기술로 개인화 통화연결음 서비스 개발


“안녕하세요~ 최고의 맛과 품질을 보장하는 ◯◯◯ 입니다”. 


최근 요식업 등 일반 매장에 전화를 걸면 친절한 목소리가 흘러나오는 경우가 많아졌다. 통화 연결 시 별도 음성을 제공하는 ‘통화연결음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통신사에서 제공하는 부가서비스의 하나로 신제품 홍보나 고객 안내 사항을 쉽게 전달할 수 있어 기업의 중요한 마케팅 수단 중 하나로 자리잡고 있다.  

통화연결음을 제작하기 위해선 이제껏 성우가 매번 음성 녹음에 직접 참여해 많은 비용과 시간이 필요했다.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녹음하는 데만 반나절에서 하루 정도가 소요됐다. 

LG유플러스는 이 녹음을 ‘음성합성(Text to Speech, TTS)’ 기술로 전환했다. TTS 기술을 도입해 고객이 원하는 문구를 작성하면 통화연결음으로 ‘실시간’ 적용할 수 있다. 지난 4월 통화연결음 서비스에 TTS 기술을 처음 적용한 후, 5개월간 평균 가입자 수는 1.8배나 상승했다. 현재는 여성/남성/어린이 세가지 항목 중 선택에서 원하는 안내 문구를 흘러나오게 하지만, 향후엔 자신의 목소리로 직접 안내 멘트를 넣을 수 있도록 개발 중이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이처럼 뛰어난 성과를 나타낸 ‘음성합성’ 기반의 통화연결음 서비스가 이제 막 입사 4년차에 접어든 선임의 노력에서 시작했다고 귀띔했다. LG유플러스 마곡사옥에서 박지웅 LG유플러스 언어기술팀 선임을 만나 통화연결음 서비스의 개발 과정을 들어봤다. 


-담당하는 업무에 대해 소개한다면 

▶ LG유플러스 FC부문 AI기술담당 언어기술팀에서 음성합성 기술의 연구 개발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음성합성 기술에서도 사람이 말하는 것처럼 운율을 살려 자연스러운 목소리로 표현하기 위한 ‘뉴럴 보코더(Neural Vocoder)’ 개발 및 감정이 실린 목소리를 만들어 내는 ‘감성 TTS’ 등을 중점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LG유플러스에서 음성합성 기술이 어떻게 활용되고 있나 

▶ 음성합성은 입력된 문자를 토대로 음성을 변조해 내는 기술이다. 기업 고객에게 제공 중인 통화연결음 서비스가 대표적이다. 고객이 웹 상에서 원하는 통화연결음의 문구를 정하고, 실시간으로 들어볼 수 있다. 예전엔 같은 서비스를 신청하려면 하루 이상이 소요됐지만 이제 즉시 가능하다. 비용도 1/4 가량 저렴해졌다.  


-음성합성 기술을 통화연결음에 접목시키게 된 계기는? 

▶ 사실 통화연결음 서비스에 음성합성 기술을 도입한 것은 경쟁사에서 먼저 했다. 현장에서는 경쟁사에 비해 통화연결음 제작이 오래걸리고 비용이 비싸 어려움을 토로하는 상황이었다. 작년 10월, 딥러닝 기반의 음성합성 기술을 개발 완료한 상태여서 6개월만인 올 4월에 서비스를 출시할 수 있게 됐다.  


-늦게 시작한 만큼 타사와 차별화되는 장점이 있다면?  

▶ LG유플러스 통화연결음 서비스에는 ‘USS(음소단위합성)’와 ‘DNN(딥러닝기반합성)’ 크게 2가지 음성합성 엔진이 적용됐다. USS 방식은 현재 대부분의 음성합성 서비스에 적용된 기술이다. ‘ㄱ’, ‘ㅏ’ 등 음소 단위로 대량의 음원을 녹음하는 방식으로 데이터가 많아질수록 음성이 자연스러워진다.  

반면 DNN 방식은 녹음된 데이터를 접합하는 게 아닌, 문장 단위로 전체 음원을 생성한다. 이에 USS 방식의 단점으로 꼽히던 발음 간에 어색함을 해소할 수 있다. 녹음의 양이 중요해지지 않기 때문에 USS 방식보다 비용 측면에서도 유리하다.   

타사는 USS 방식으로만 통화연결음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비해 우리 회사는 USS 방식으로 여성의 목소리를, DNN 방식으로 남성과 아이 목소리를 제작할 수 있다. 여성의 목소리만 USS 방식으로 제공하는 이유는 그만큼 이미 많은 데이터를 확보한 상태이기 때문이다.


-현재는 두가지 기술을 함께 사용하지만 결국 딥러닝 기반의 DNN 방식에 주력할 것 같다.

▶ 맞다. DNN 방식을 활용하면 향후 목소리에 ‘감성’도 포함할 수 있어 고객 입장에서 통화연결음을 생성할 때 선택의 폭이 넓어질 수 있다. 향후 감성 TTS 기술을 상용화되면 서비스 별 다양한 감정을 표현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상조회사의 통화연결음은 “차분한 목소리”, 쇼핑몰은 “경쾌한 목소리”로 음성을 제공하게 된다. 해당 기술은 지난 9월 개발을 완료해 상용화를 위한 검증을 진행하고 있다.  


-입사 4년차에 메인이 되어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어려웠던 점과 기뻤던 점이 있다면 

▶ 음성합성 엔진의 결과가 좋다/나쁘다 판단 내리기 위해선 직접 경험해보는 수밖에 없었다.  생성된 목소리를 듣기 전까지는 아무도 결과를 모르기 때문에 그야말로 ‘노가다’의 연속이었다. 매일 4시간 이상, 6개월간 저 혼자만도 500시간 이상은 AI의 목소리를 들어야 했다. ‘목소리’ 자체가 정성적인 지표로 밖에 판단할 수 없기 때문에 많은 평가자가 필요했다. AI기술담당 인원들은 이제 그만 듣고 싶다고 나를 피할 정도였다.  

기뻤던 순간은 통화연결음 서비스를 위한 음성합성 개발이 끝나고, 내부에서 현장 인원들 대상으로 진행한 신상품 영업설명회 결과를 진행했을 때다. 다른 신상품들과 함께 소개되었는데, 통화연결음을 자주 바꿔야 하는 기업고객들에게 유용하다는 점을 인정받아 ‘상품매력도 1위’를 차지했다. 입사부터 쭉 음성합성 기술을 연구 개발하면서, 처음으로 회사 매출에 기여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었다는 점에 뿌듯했다.  


-향후 계획은 무엇인가  

▶ 단기로는 DNN 방식의 음성합성 기술을 ‘키즈워치’ 서비스에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어린이들이 사용하는 키즈워치에서도 앞으로 자연스럽고 감정이 실린 목소리로 업그레이드 될 예정이다. 향후에는 AI 기술로 개인화된 ‘브랜드 보이스’를 만들어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고객별로 업종이나 상황에 따라 AI가 최적의 목소리를 생성해줘, 사람이 목소리를 듣고서 ‘이 목소리는 어느 회사/매장의 목소리네!’라고 알아챌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안나 기자 lan@kukinews.com 


*출처: http://www.kukinews.com/news/article.html?no=709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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