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YOND

COMMUNICATION

TECHNOLOGY

새소식

2020-05-08
조회 387

신한생명·오렌지라이프, 미래 건강 예측 AI서비스 '헬스톡' 공동 론칭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는 내년 7월 양사 통합을 앞두고 고객 건강증진을 위한 미래건강예측AI서비스인 ‘헬스톡’을 공동 론칭한다고 8일 밝혔다. 

양사의 공동 서비스 론칭은 처음 진행되는 것으로, 이를 통해 두 회사의 고객들에게 통합사의 혁신서비스를 미리 선보일 수 있게 됐다.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는 인공지능 전문기업 셀바스AI와 협업해 양사 고객 및 가망고객에게 최적의 검사결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맞춤형 미래건강예측AI서비스를 개발했다. 이 서비스는 고객이 응답한 간단한 문진결과와 한국인의 12년간 검진정보 약 5백만 건을 비교 분석하는 베이직 서비스, 실제 건강검진결과까지 포함해 심도있게 분석하는 프리미엄 서비스 등으로 구성된다.


개인별 건강검진 결과를 바탕으로 간암, 위암, 대장암 등 6대 암을 비롯해 당뇨, 심장 질환 등 10가지 주요 질병에 대해 4년 내 발생확률값을 제공한다. 검진정보 약 5백만 건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의 검진정보, 문진정보 등 개인 의료정보를 분석하는 인공지능(AI) 건강예측솔루션을 활용하고 대한민국 의료기관들과 함께 개발·검증했다.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 FC(재정 컨설턴트)에게 연락하여 정보제공동의를 하면 누구나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개인별 예측결과에 전문 FC의 상담까지 더해져 더욱 구체적인 보장 설계가 이뤄진다.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는 보험 가입 이후에도 고객의 건강상태를 주기적으로 점검해 고객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이기흥 오렌지라이프 부사장과 임상현 신한생명 본부장은 “신기술을 쫓기보다는 보험의 본질에 집중하고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을 지속적으로 연구하여 그에 걸맞은 혁신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5-07
조회 379


셀비 체크업 온핏 인공지능 토탈 헬스케어 플랫폼

셀바스 AI, 인공지능 헬스케어 사업 확대


 

-         인공지능 솔루션으로 개인 건강 및 예상 질환별 전문적인 맞춤형 운동케어 제공

-         통합적 서비스로 예방 의학적인 관점의 토탈 건강관리 가능

-         빅데이터 활용 통한 새로운 건강관리 패러다임 제시 기대



인공지능 전문기업 셀바스 AI(www.selvasai.com KOSDAQ 108860)가 토탈 헬스케어 플랫폼을 선보이며 인공지능 기반의 헬스케어 사업을 확대한다. 기존 ‘인공지능 건강 예측 서비스’에서 한발 더 나아가 예측된 건강정보 및 질병에 적합한 ‘맞춤형 운동 서비스’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해당 통합 서비스는 인공지능 기반 헬스케어 솔루션 셀비 체크업(Selvy Checkup)을 통해 10개 질환에 대한 4년 내 발병 확률과 위험도를 사전에 확인한 뒤 개인별 체력측정 결과 등을 분석해 온핏(OnFit)으로 최적의 건강관리 목표를 수립, 운동 처방을 내려준다. 

 

온핏(OnFit)은 개인별 체력측정(체성분검사, 혈압검사, 체력검사) 결과 및 생활 패턴 등을 다각적으로 분석해 최적의 건강관리 목표를 수립하고 운동 처방을 내려주는 유웰니스(U-Wellness) 서비스이다. 데이터 기반의 운동 시스템으로 질환에 대한 전문적인 맞춤형 운동케어를 제공하여 실제적인 건강관리와 더불어 수집된 빅데이터를 활용해 이전의 치료 중심적 관리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건강관리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온핏(OnFit)은 현재 회원 수에 비해 관리자가 상대적으로 적은 기업 피트니스센터, 공공기관 피트니스센터, 아파트 커뮤니티센터 피트니스센터 등에 최적화 되어있다.

 

한편, 셀바스 AI는 지난 3월 안산 서부 건강생활진흥센터에 전국 최초의 스마트 피트니스를 구축했다. 지역 주민들은 최첨단 체력측정 시스템을 통해 개인별 기초체력 측정 결과를 기반으로 운동 처방을 받아 지능형 운동을 실행하게 되며, 개인 스마트 폰과 연계되는 맞춤형 운동프로그램 데이터를 통해 보다 효과적인 건강관리가 가능하다. 보건소 이외에도 기업 사내 피트니스, 국민건강보험공단 내 전국 16개 건강증진센터, 아파트 커뮤니티센터 등에 설치되어 서비스 중이다. 

 

향후 셀바스 AI의 건강예측 서비스 ‘셀비 체크업’과 맞춤형 운동 서비스 ‘온핏’은 서비스 연동 및 통합을 통해 건강 예측, 관리, 검증 전반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토탈 헬스케어 플랫폼으로의 기반을 다지게 된다.

 

셀바스 AI 헬스케어 사업팀 엄태철 사업대표는 “해당 서비스는 셀바스 AI의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질환에 대한 발병 위험도, 맞춤형 운동 처방 및 운동 수행에 따른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예방 의학적인 관점에서의 토탈 관리가 가능하다”며, “새로운 패러다임의 토탈 헬스케어 플랫폼을 통해 더욱 많은 사용자의 효율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4-24
조회 446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이하 NBP, 대표 박원기)은 자사의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인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인공지능(AI) 핵심 기술 중 하나인 OCR(Optical character recognition, 광학 문자 인식) 상품의 영업력 확대를 위해 컴피턴시 파트너 선정을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OCR 컴피턴시 파트너는 지난 1월 제안서 제출, 심층 과제 수행 및 인터뷰 과정을 거쳐 인사이저, 에이브레인, 엑스소프트, 태화이노베이션, 와들, 미니소프트, DEX Consulting, 셀바스 AI, 리비, 디투알유, 타이호인스트, 펀진, 한국OCR, 이즈파크 등 총 14개 회사가 최종 선정되었다.

최종 선정 기업은 OCR에 대한 전문성을 갖추고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 반복 업무 자동화) 혹은 자체 솔루션과 연동해서 고객에게 사업을 제안하고 수행할 수 있는 도메인 특화 파트너들이라고 NBP는 설명했다. 이들은 파트너 심화 교육을 이수한 후 금융, 공공, 의료, 제조, 물류, 법무 등 전문 산업별로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의 OCR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될 예정이다.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의 OCR 상품은 네이버 클로바가 보유한 광학 문자 인식 기술인 CLOVA OCR을 바탕으로 한다. CLOVA OCR은 타사 대비 10% 이상의 높은 인식률을 보이며, OCR 분야에서 가장 권위있는 경진 대회인 ICDAR Robust Reading Comptition에서 19년도 4개 분야 1위를 석권하는 등 그 품질과 기술력을 인정 받았다.

또한 NBP는 이러한 CLOVA OCR의 독보적인 기술을 다양한 산업 및 비즈니스에서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의 API 상품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금융 및 보험사, 공공기관 등 서식을 수작업으로 처리해야하는 다양한 현장에서 OCR 서비스에 대한 활용도가 높다고 설명했다.

네이버 클로바 이활석 OCR 리더는 "클로바 OCR 기술을 다양한 언어 지원은 물론, 문서별로 최적화된 모델을 제공하여 정확한 결과를 지원한다"며, "앞으로도 AI 핵심 기술 연구에 더욱 집중하며, OCR 기술의 품질과 효율을 더욱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으며, NBP 클라우드사업부 한상영 상무는 “NBP는 OCR 컴피턴시 파트너들과 함께 OCR 수요가 높은 금융, 공공, 의료 분야에서의 점유율을 높이고, 엔터프라이즈 기업 공략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했다. 

2020-04-13
조회 366

셀바스 AI, 코맥스와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홈 서비스 공동 개발



스마트홈 • 헬스케어 분야 사업 협력 강화위한 MOU 체결

셀바스 AI 인공지능 서비스코맥스 스마트홈 기기와 연동스마트홈 서비스 개발  

차세대 주력 산업분야로 급부상하는 스마트홈 시장 공동 사업 추진



인공지능 전문기업 ㈜셀바스 AI(www.selvasai.com, KOSDAQ 108860)가 홈 IoT 전문기업 ㈜코맥스(www.commax.com, KOSDAQ 036690)와 ‘스마트홈과 헬스케어 분야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코맥스는 IoT 전용 월패드와 IoT, 인터폰비디오폰홈네트워크 시스템과 시큐리티를 연동하는 융• 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홈 IoT 전문기업이다

셀바스 AI와 코맥스는 이번 사업 협력을 통해 차세대 주력 산업분야로 꼽히는 스마트홈 시장 내 공동사업을 추진하며셀바스 AI의 인공지능 서비스를 코맥스의 홈 IoT 기기들과 연동해 우리 일상과 밀접한 주거 공간병원헬스케어 분야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내놓을 계획이다.

특히셀바스 AI는 음성지능 기술을 활용해 병원금융권 등의 업무를 효율화하는 솔루션을 활발히 공급하고 있어코맥스가 보유한 IoT 기기와 연동하여 사무실 및 빌딩관리병원 의료정보가정 내 헬스케어 기능을 제공하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셀바스 AI는 인공지능 스피커금융권 콜센터 등에 이어 아파트단독주택 등 다양한 생활 주거 공간으로 인공지능 서비스의 확대를코맥스는 셀바스 AI의 음성인식 등 인공지능 기술로 스마트홈 기기의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협력 분야는 ▲스마트 홈을 위한 AI 서비스▲건설사 헬스케어 시범 사업▲병원용 AI 솔루션 등이다건설사 헬스케어 시범사업의 경우 인공지능 기반 건강 데이터 측정 및 관리 솔루션 등을 연동해 스마트홈 및 스마트시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셀바스 AI 윤승현 부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코맥스와 함께 셀바스 AI의 인공지능 서비스를 더욱 다양한 주거 생활 공간으로 확대할 수 있게 되었다.”며“셀바스 AI의 인공지능 기술은 이제 고객이 언제 어디서나 활용 가능한 AI 서비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코맥스 변우석 CEO는 “코맥스는 셀바스 AI의 인공지능 서비스와의 결합을 통해 스마트홈 분야 AI 서비스는 물론 다양한 분야에 제품과 서비스 공급을 더욱 가속화할 것이다.”고 밝혔다.



2020-04-13
조회 352

전립선암의 치료반응과 생존율을 예측해 최적의 치료법을 찾을 수 있는 인공지능(AI) 모델이 개발됐다.

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 비뇨의학과 구교철, 이광석, 정병하 교수 연구팀과 인공지능 전문기업 셀바스는 AI 분석을 통해 개인맞춤형 생존 예측 및 최적 치료법 제시 모델을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


AI 예측 모델은 전립선암 환자 7267명의 임상, 병리 자료를 학습 및 분석해 치료반응과 생존율을 예측한다. 연구팀은 “예측 정확도가 높게는 91%로 나타나 80% 수준인 기존의 통계분석법을 이용한 모델보다 정확도가 높다”고 밝혔다.


특히 진단부터 치료과정의 단계별 병태생리를 반영하는 자료를 수집해 질환의 상태가 암의 진행에 미치는 영향까지 분석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전립선암이 진단된 시점의 상태에 맞춰 병의 진행을 예측하고 최적의 치료법을 제시할 수 있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구교철 교수는 “기존의 예측모델이 시계열을 반영하지 못한 것에 비해 이번에 개발된 모델은 병의 진행 과정 전체를 분석해 진단 시점에서 최적의 치료법을 찾을 수 있다”면서 “이를 토대로 환자 개인의 특성에 따라 가장 우수한 치료법을 제시해 주는 맞춤형 치료 선택 시스템을 온라인 플랫폼으로 구축했으며 이 플랫폼은 실제로 강남세브란스병원 전립선암센터에서 환자 상담 및 치료방침 수립에 널리 활용되고 있다”고 밝혔다.


정병하 교수도 “현재 표준치료지침이 서양의 임상지표를 기반으로 한 것인데 이번 연구는 한국인의 30년 치료 데이터를 기반으로 알고리즘을 개발했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현실을 가장 잘 반영했다고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는 과기정통부 한국연구재단 개인기초연구사업 지원을 받아 수행됐으며 결과는 '세계비뇨기과학술지(World Journal of Urology)' 최근호에 게재됐다.

2020-04-10
조회 361


SELVAS AI가 2020년 AI바우처 지원사업에 공급기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AI바우처 지원사업은 중소・벤처 기업이 AI를 도입해 기업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하는 정책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AI기술을 도입하고자 하는 기업에 최대 3억원의 AI바우처를 발급합니다.

SELVAS AI는 이 사업을 통해 음성인식 / 음성합성 / 필기인식 / OCR 의 인공지능 솔루션을 수요기업에 공급하여 동반성장을 이끌고자 합니다.

스마트한 제품을 위해 SELVAS AI의 최첨단 딥러닝 인공지능 솔루션을 활용해 보세요.


자세히 보러 가기 >


2020-03-27
조회 349

■ 보이스 커머스용 AI 스피커에 음성인식, 음성합성 기술 적용
■ 
중첩되는 소리에도 사용자의 발화 명확하게 인식


사진=AI 스피커 샬롯홈

사진=AI 스피커 샬롯홈


쇼핑도 음성으로 하는 시대가 도래했다. 인공지능 전문기업 셀바스 AI(대표이사 곽민철)는 자사 음성인식 및 음성합성 기술을 롯데쇼핑 인공지능(AI) 스피커 '샬롯홈'에 공급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롯데쇼핑 AI 스피커 샬롯홈은 일반 AI 스피커와는 달리 디스플레이 기능이 접목되었으며, 롯데백화점, 롯데홈쇼핑, 롯데슈퍼, 롯데리아 등의 상품과 서비스를 음성으로 대화하며 주문할 수 있는 보이스 커머스용 AI 스피커이다. 


샬롯홈에 적용된 셀바스 AI의 음성인식과 음성합성 기술은 샬롯홈의 모든 기능에 활용이 가능하다. 셀바스 AI의 음성인식 기술을 통해 샬롯홈을 실행시키기 위한 보이스 트리거(음성 명령)를 시작으로, 오늘 일정과 뉴스 등 생활에 필요한 정보뿐만 아니라 쇼핑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음성으로 검색이 가능하다. 특히 셀바스 AI의 음성인식 기술은 중첩되는 소리에도 사용자의 발화를 명확하게 인식하는 강점을 갖고 있다.

또한 샬롯홈에 적용된 음성합성음은 사용자들이 낯설지 않고 친숙하게 AI 스피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롯데만의 브랜드 보이스로 새롭게 개발되었으며, 셀바스 AI의 음성합성 기술 노하우를 기반으로 쇼핑부터 일정관리, 검색까지 다양한 기능에 맞춰 자연스러운 합성음이 출력될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 

셀바스 AI 곽민철 대표이사는 "유저 인터페이스가 터치에서 보이스로 이동하고 있는 시점에서 셀바스 AI의 음성인식 및 음성합성 솔루션이 이번 샬롯홈에 적용되어 새로운 쇼핑 패러다임을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말하는 대로 쉽게 쇼핑할 수 있는 시대가 다가온 만큼 셀바스 AI의 음성기술이 커머스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수단이 될 수 있도록 서비스 고도화에 힘 쏟겠다"고 말했다. 

2020-01-15
조회 338


■ 인공지능 헬스케어 솔루션 '셀비 체크업' 활용해 ‘건강지키미’로 맞춤형 건강정보 제공
■ 6대암 • 당뇨 • 치매 등 질환 별 위험도, 건강관리 팁, 권장 검진 옵션 제공 예정
■ 차세대 주력산업으로 급부상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진출 초석… 빅데이터 확보 효과 기대

 [보도자료 이미지] 민앤지-셀바스에이아이.jpg

IT서비스 기업 민앤지(대표 이현철)가 인공지능 기반의 개인 맞춤형 건강정보 분석 서비스를 선보이고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로 사업을 확대한다.

 

민앤지는 14일 인공지능 전문 기업 ‘셀바스 AI’ (대표이사 곽민철)’와 ‘AI 헬스케어 사업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인공지능과 헬스케어, 보험을 융합한 새로운 디지털 의료 서비스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셀바스 AI는 세계 최초 딥러닝을 기반으로 사용자의 건강검진 데이터를 활용해 질병을 예측하는 인공지능 헬스케어 솔루션 ‘셀비 체크업(Selvy Checkup)’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민앤지는 셀비 체크업을 활용하여 자사의 건강 정보 앱 서비스 ‘건강지키미’ 내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를 위한 질병예측 및 분석 결과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민앤지가 제공하는 건강 정보는 6대암(위암, 대장암, 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폐암), 당뇨, 치매, 뇌졸중, 심장질환 등 질환 별 위험도를 비롯해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에 기반한 건강 나이, 기대생존률, 권장 검진 옵션 등이다. 본 서비스는 내달 중 출시될 예정이다.

 

민앤지 측은 “이번 업무협약은 차세대 주력산업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진입의 초석”이라며, “민앤지의 생활밀착형 서비스 운영 노하우와 이용자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향후 다양한 헬스케어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민앤지는 2009년 설립된 융합 IT서비스 기업으로, 최근 구독형 모빌리티 서비스, 미니보험 서비스 등 신규사업 다각화에 총력을 기울이며 신 성장동력 발굴에 집중하고 있다.

 

한편, 글로벌 시장조사 기관 그랜드 뷰 리서치에 따르면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규모는 연평균 27.7%씩 성장해 오는 2025년에는 5,092억 달러(한화 약 618조)에 달할 전망이다. (끝)

2020-01-06
조회 542

“보험은 데이터 산업…AI 역할 점점 커질 것”

질병예측·언더라이팅·SIU 인공지능으로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인공지능(AI)의 바람이 보험업의 전 분야에 걸쳐 영토를 넓히고 있다. 대부분의 회사에 상용화된 AI 상담사는 기본적인 단계고, 이제는 보험설계에서부터 질병예측, 보험사기 적발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에 AI 기술이 적극적으로 도입되고 있다.


소비자와의 접점만이 아니라, AI를 보험사의 업무에 활용한 RPA 기술까지 점점 확대되는 등 이제 AI의 도입은 보험업계에 있어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요소로 부각되는 분위기다.


불과 수 년 전까지만 해도 보험업계에서 AI 기술이 실제로 상용화된 분야는 AI 상담사 정도에 그쳤었다.


AI 상담사는 시공간의 제약을 해결함으로써 상담인력들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소비자의 편의성 제고에 기여하긴 했으나, 일부 정해진 문항에 대해 한정적인 질의응답만 가능해 사실상 ‘걸음마 단계’에 지나지 않는다는 지적도 많았다.


이미 중국과 미국, 유럽 등 선진 보험시장에서는 언더라이팅과 질병예측 등 보험 프로세스 전체에 걸쳐 AI가 사용되고 있는 것에 비하면 국내의 AI 도입은 속도가 느리다는 목소리가 컸다.


그러나 지난해부터 보험업계가 적극적인 벤치마킹을 통해 해외 선진시장의 AI기술을 스터디하고, 이를 현업에 활용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며 AI 도입은 급물살을 타기 시작했다.


여기에 금융당국 역시 관련 규제를 완화하거나, 금융 샌드박스 시행을 통해 보험업계 및 핀테크 스타트업들이 나아갈 활로를 열어주면서 우리나라의 보험 시장도 해외와 마찬가지로 AI를 전체 프로세스에 적용하기 시작했다.


보험업계 한 관계자는 “보험은 데이터 산업이므로 인간보다 데이터를 읽는 속도가 빠른 AI의 역할은 점점 커질 수밖에 없다”고 짚으며, “AI를 활용한 RPA와 빅데이터, 플랫폼 사업은 올해 특히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김용덕 손해보험협회장 또한 올해 신년사를 통해 “AI 등 혁신기술을 앞세워, 보험 全 과정의 파괴적 ‘혁신’으로 새롭게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보험사의 경쟁자는 다른 보험사들이 아니라 혁신으로 무장한 스타트업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AI, 빅데이터 등을 활용해서 좀 더 소비자 친화적이고 혁신적인 사업모델을 시장에 내놓아야 한다”고 역설했다.


◇ 보험설계부터 보험사기 적발까지, 모든 보험 프로세스에 적용되는 AI


올해 보험업계는 지난해에 이어 AI 기술이 본격적으로 업권 전체에 적용될 것으로 관측된다. 저성장·저출산으로 인해 불황이 길어지면서 보험사들은 4차 산업혁명 기술을 결합한 영업 효율화에 힘쓰고 있다.


AI 기술은 이러한 인슈어테크 열풍의 중심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AI 기술을 가장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는 보험사 중 하나는 바로 DB손해보험이다.


DB손해보험은 먼저 인공지능 전문기업인 셀바스AI와 손잡고 자사의 ‘프로미 AI 건강케어 365’ 상품에 인공지능 질병 예측 솔루션 ‘셀비 체크업(Selvy Chekcup)’ 서비스 제공에 나서고 있다.


프로미 AI 건강케어 365는 헬스케어 서비스 기업 ‘창헬스케어’의 건강관리 프로그램에 셀바스 AI의 셀비 체크업이 접목된 국내 최초로 인공지능 헬스케어 암보험 상품이다.


이번 암보험 상품은 질병 예측 서비스 제공을 통해 정기적인 고객 건강검진을 유도하고, 고객들에게 질병 위험도를 제공함으로써 실질적인 건강 증진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프로미 AI 건강케어 365 상품의 마케팅 단계부터 고객 관리 단계까지 전 과정에서 셀비 체크업을 활용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고객 맞춤형 질병 및 건강 관리 등 차별화된 암보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DB손해보험은 이에 그치지 않고 또 다른 혁신 스타트업인 ‘페르소나시스템’과도 손을 잡았다. 인공지능(AI) 엔진을 개발하는 스타트업 ‘페르소나시스템’은 DB손해보험과 함께 올해 ‘AI인슈어런스 로보텔러’ 서비스를 선보일 것으로 전해졌다.


금융당국 혁신 금융 서비스로 지정된 이 서비스는 AI 설계사와의 상담을 통해 보험 가입까지 가능하도록 한 서비스로, 시공간의 제약을 없애고 소비자 편의를 늘린 것이 특징이다. 해당 서비스는 이르면 1월 DB손보의 암·운전자 보험에 시범적으로 적용돼 운영될 예정이다.


교보생명은 자연어처리 및 머신러닝 기술이 적용된 AI 언더라이팅 시스템 ‘BARO’를 개발하고, 현업에 활용하고 있다. 자연어처리 기반의 AI 언더라이팅 시스템은 교보생명이 세계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것이다.


교보생명은 BARO의 기능을 지속적으로 진화시켜 향후 보험금 청구 등 다양한 보험서비스에도 단계적으로 적용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ABL생명은 자사 보험사기 예측시스템에 인공지능 기능을 도입해 보험사기 예방률 제고에 나섰다.


최근 보험사기가 점점 고도화되고 지능화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해 ABL생명은 약 1년에 걸쳐 인공지능 기능이 탑재된 보험사기 예측시스템을 자체적으로 개발한 것이다.


ABL생명은 계약후 사고 경과기간, 납입횟수, 청구금액, 특약가입비율, 부담보계약여부 등 보험사기와 관련 있는 800여개 변수를 발굴해 시스템에 적용했으며, 그 결과 인공지능을 활용했을 때 심사자가 독자적으로 판단한 경우 보다 1.8배 높은 보험사기 예측률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오렌지라이프 역시 지난 2017년 도입한 RPA 시스템을 업계에서 선도적으로 인지기반(Cognitive) RPA까지 확장해 운영 중이다.


인지기반(Cognitive) RPA는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해 ‘인간의 지능’을 모방하는 방식으로 패턴 인식, 자연어처리, 이미지 인식, 음성 인식 등 사람의 인지능력을 필요로 하는 복잡한 업무 프로세스에 사용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


현대해상은 지난해 12월 네이버와 손잡고 인공지능(AI) 플랫폼 기반의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현대해상은 자사 모바일 건강관리 서비스 ‘하이헬스챌린지’를 네이버의 인공지능 플랫폼 클로바(Clova)와 연계해 고객들이 보다 쉽게 이용 할 수 있도록 제공할 예정이다.


변액보험 분야에 집중하고 있는 흥국생명은 지난해 인공지능 로보어드바이저를 활용한 신개념 자산운용옵션인 ‘인공지능 펀드 리밸런싱’ 기능을 변액보험에 탑재해 눈길을 끌었다.


‘펀드 리밸런싱’ 옵션은 고객이 가입한 변액보험의 특징과 고객의 투자성향, 그리고 인공지능 기반의 시장상황 분석 등을 토대로 모델 포트폴리오를 제시함과 동시에 펀드 리밸런싱까지 제공하는 옵션 기능이다.


특히 기존의 자산운용옵션은 고객이 보유하고 있는 변액 펀드 내에서 당시 시장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리밸런싱이라는 한계점이 있었지만, 이번 옵션은 이보다 한 단계 진화된 고차원 기술의 변액보험 펀드관리 기능이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Address.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19, 20층(가산동, 대륭테크노타운 18차) 

Tel. 02-852-7788   응대 가능 시간 : 월~금 10~18시 (점심시간 12:30~13:30) 

Email. support@selvasai.com

Copyright ⓒ SELVAS AI Inc. All Rights reserved        

Address.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19, 20층(가산동, 대륭테크노타운 18차) 

Tel. 02-852-7788   응대 가능 시간 : 월~금 10~18시 (점심시간 12:30~13:30) 

Email. support@selvasai.com



Copyright ⓒ SELVAS AI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