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YOND

COMMUNICATION

TECHNOLOGY

새소식

2021-04-28
조회 146

마이크로소프트(MS)는 지난 12일(현지시간) 음성인식 기술 기업인 뉘앙스커뮤니케이션(이하 뉘앙스)을 197억 달러(약 22조원)에 인수했다. 2016년 262억 달러를 들여 직장인 소셜미디어 링크드인을 인수한 데 이어 가장 큰 규모다.

애플의 음성인식 비서인 ‘시리’ 개발에 참여했던 것으로도 알려진 뉘앙스는 자동차, 의료 분야의 인공지능(AI) 기반 음성인식 기술에 강점을 가진 회사다. 미국 병원의 77%가 의사와 환자 간 진료 대화 내용 등을 기록하기 위해 뉘앙스의 의료 녹취 서비스를 쓴다. 지난해 이 회사가 거둔 약 1조7000억원 가량의 매출 중 1조원이 의료 분야에서 나왔다.

국내에서 의료진과 환자의 편의성을 증대시키는 방안으로 AI 기반 의료 녹취 서비스가 주목받고 있다. 의료 녹취 서비스란 의사의 진단과 처방, 영상 판독 소견 등 각종 의료 기록을 AI 음성인식 기술을 통해 저장하고 문서화해주는 것이다.

의무기록, 손 대신 말로 

통상 의사들은 수술이나 회진 후 기록지를 수기로 작성해왔다. 바쁜 의사들을 대신해 이런 일을 하는 ‘전사자’를 두는 경우가 많지만, 그래도 모든 의료진을 감당하기 어려운 게 현주소다. 대개 젊은 의사들은 직접 ‘타이핑’한다. 의료진이 아닌 전사자에게 의료 용어도 쉽지 않다. 이런 의무기록 업무가 쌓이면 환자의 대기시간도 길어진다.

이 때문에 AI 음성인식 기술을 도입하는 병원은 차츰 늘고 있다. 현재 가장 활발한 분야는 의료 영상 판독문 작성이다. 의료 영상 정보는 매년 20~40% 가량 증가하고 있다. 기존에는 의사가 영상을 판독한 음성 녹음 파일을 전사자가 듣고 쓰면서 수정하는 여러 단계를 거쳤다면, 이제는 AI가 이 일을 대신하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환자 입장에서는 입원 시간을 줄일 수 있으며, 병원 입장에서도 환자 편의성을 증대시켜 재방문율을 높이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음성인식 정확도는 어떨까. 일반인들이 일상에서 사용하는 AI 비서보다 오히려 정확한 편이다. ‘쓰는 단어’가 상대적으로 한정적이기 때문이다. 속도도 수기에 비해 1.5배 정도 빠르다.

성균관대 음성인식 박사인 윤재선 셀바스AI 음성인식랩장은 “AI 스피커가 인식해야 하는 단어가 100만개라면, 영상학과에서 쓰는 단어는 10만 개 정도밖에 안 된기 때문에 인식률이 높다”며 “전사자를 쓰는 경우에도 정확도가 92~93% 정도인데 AI는 98% 수준”이라고 말했다.


국내는 아직 초기 시장…AI 기업들 뛰어들어

국내에서 의료 녹취 서비스는 이제 막 열리기 시작한 초기 시장이다. 아직 통계조차 없다. 뷰노, 셀바스AI 같은 국내 AI 기업들이 이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이미 일부 대형병원이 의료녹취 서비스를 도입해 사용 중이다.

실제로 셀바스AI는 신촌 세브란스병원·국립암센터·충남대병원 등에, 뷰노는 인하대병원·서울아산병원·이대목동병원 등에 AI 음성인식 기술을 제공했다.

반면 미국에서는 의료 녹취 서비스 시장이 이미 자리를 잡고 있다. 미국 의료정보보호법(HIPAA)은 환자가 본인의 의료기록 수정을 요구하거나 의료기록 사본을 요청할 수 있다. 접근 권한을 거부할 수 있는 권리도 갖는다. 뉘앙스가 급성장할 수 있었던 배경이기도 하다.

정민화 서울대 언어학과 교수는 “미국에서 의료 녹취 서비스가 처음 상용화되기 시작한 건 1990년대 중반”이라며 “그러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 때 의료기관에 의사와 환자 간 대화 녹취록을 만들게 하면서 시장이 확 커진 것”이라고 말했다.

의료 분쟁·대리 수술 문제 줄일까 

일각에선 의료 녹취가 법제화될 경우 의료 분쟁, 대리 수술, 성희롱 문제들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는 의견도 나온다. 최근 국내에서는 대리 수술 논란이 불거지면서 20대 국회에서 수술실 CCTV 의무화 법안까지 발의됐지만 폐기됐다. 미국 CNN 방송은 지난 11일 한국 의료계의 대리 수술 실태를 집중 조명하기도 했다.

업계 관계자는 “실시간으로 진료 내용이 기록되는 만큼 의무 기록을 조작할 우려가 줄고, 더욱 정확하게 의료 현장을 묘사할 수 있는 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2021-04-14
조회 366

인공지능(AI), 음성인식 대표기업 셀바스AI가 사업 영역 확대로 올해 높은 매출 성장을 예고했다. 셀바스AI는 인공지능(AI)과 음성인식 관련 전문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이다. 


셀바스AI는 올해 자동차와 공공분야 매출이 전년 대비 3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8일 밝혔다. 특히 음성인식 기술이 인공지능과 결합해 음성비서, 컨택센터, 의료 분야를 넘어 자동차 분야까지 활용도가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셀바스AI는 HCI(Human-Computer Interaction) 분야 연구·개발을 약 22년간 지속해왔다. HCI 분야의 핵심은 음성인식, 음성합성, 자연어처리, 필기인식, 영상인식 기술로 셀바스 AI는 해당 기술을 모두 자체 보유하고 있다. HCI는 인간과 컴퓨터의 상호작용을 어떻게 하면 더 쉽고 편하게 할 수 있는가를 연구하는 학문이자 기술이다. HCI 기술의 필요성이 하드웨어 기기를 넘어 서비스, 소프트웨어 분야로 확대되는 추세다.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해주는 셀바스AI의 음성인식 'Selvy STT(Speech To Text)'는 국내 최고의 음성 인식률을 가진 기술로 손꼽힌다. 자체 개발한 음성인식 엔진을 기반으로 인식률 개선을 위한 학습 솔루션과 다양한 분야의 음성 데이터베이스(DB)도 보유하고 있다. 음성인식 기술은 인공지능 스피커, 컨택센터, 경찰청 회의록 시장뿐만 아니라 국내 대형병원 영상의학과 등에도 활발히 확대 적용되고 있다.


특히 최근 자동차 분야에서 자율주행, 차량 내 음성비서 서비스 등 스마트 기술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차량 내부 모든 제어장치를 자동으로 조절하기 위해서 동시다발적인 정보를 처리하고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탑재할 수 있는 차량용 미들웨어(Middleware)가 필수적이다. 


곽민철 셀바스AI 대표는 "최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가속화되며 HCI와 인공지능이 활용될 영역이 대폭 늘어남에 따라 셀바스 AI가 역량을 펼칠 수 있는 장이 더욱 커져가고 있다"며 "다양한 분야에 셀바스AI만의 기술력을 적용해 다양한 신규 사업들이 탄력을 받을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동시에 이를 바탕으로 실적개선과 주주가치를 제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셀바스AI의 대표적인 AI 기술 융·복합제품으로는 '셀비 컨택센터(Selvy AI for Contact Center)', '셀비 메디보이스(Selvy MediVoice)', '스테노 셀비(Steno Selvy)', '셀비 체크업(Selvy Checkup)' 등이 있다.



2021-04-14
조회 253


http://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7931


미국 인공지능(AI)·음성인식 기업 뉘앙스커뮤니케이션즈(뉘앙스)가 마이크로소프트(MS)에 197억달러(약 22조 1200억원)에 인수되면서 국내 음성인식 기업 셀바스AI가 주목받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셀바스AI는 MS의 뉘앙스 인수 소식이 전해지던 12일 4075원에 장을 마감했다. 주말을 제외하고 장이 열린 9일(3705원)보다 10% 높은 수치다. 뉘앙스 인수가 확실하다는 소식이 들린 13일에는 이보다 3% 높은 42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셀바스AI는 뉘앙스의 음성 인식률과 견줄 수 있는 기술력이 있다고 평가된다. 세브란스 병원과 한림대 동탄성심병원, 제주대병원, 충남대병원 등에서 사용하는 '셀비 메디보이스(Selvy MediVoice)'의 음성인식률은 98% 이상으로 알려졌다.

셀바스AI 관계자에 따르면 셀비 메디보이스는 국내 영상의학과에서 주로 사용된다. 영상의학과에서 CT나 MRI 촬영을 판독할 때 의료진은 녹음한 내용을 다시 듣고 해석해야 한다. 판독할 부분도 많아 보통 시간이 일주일 이상 걸리기 마련이다. 셀비 메디보이스는 이 역할을 대신할 수 있다. AI 학습을 통해 정확한 음성인식뿐 아니라 데이터를 차트로 만들어 제공할 수 있다. 셀바스AI 측에 따르면 셀비 메디보이스를 사용하면서 의사 1명당 평균 의무기록지 작성 시간을 월 500분 단축시킬 수 있었다.

셀바스AI 관계자는 "셀비 메디보이스 기술은 미국 뉘앙스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면서 "해당 기술은 2019년부터 세브란스 병원 등에 실제로 쓰이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셀바스AI는 업계에서 '한국의 뉘앙스'라 불리며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삼성전자가 투자한 미국 AI 음성인식 어베 사운드하운드(SoundHound)와 2016년 협업을 맺고 음성엔진 '셀비(Selvy) TTS'를 공급하기도 했다. 사운드하운드의 대화형 지능 플랫폼 '하운디파이'는 이미 삼성전자, 엔비디아 등 전 세계 1만 5000여 개 기업이 사용하고 있다.

뉘앙스는 애플의 음성 비서 서비스 시리(Siri)에 기반기술을 공급한 업체로 유명하다. 대표 서비스인 의료녹취는 미국 병원의 77%, 전 세계 1만 개 의료기관과 50만 명 이상의 의사가 사용 중이다.

뉘앙스가 의료 음성인식 서비스를 빠르게 발전시킬 수 있었던 배경은 미국 의료법에 있다. 미국에서 보험청구를 하려면 의료·진단 녹취 내용을 증거물로 제공해야 한다. 이 단계를 줄이기 위해 음성인식 서비스가 필요했고, 뉘앙스가 해당 기술을 개발하며 높은 시장점유율을 차지했다.

업계 관계자는 "셀바스AI 솔루션이 지금은 영상의학과에 많이 쓰이지만, 한국도 미국처럼 의료 음성 부문이 법제화가 된다면 해당 솔루션 이용률이 더 높아질 것"이라며 "MS가 헬스케어 사업 확장을 위해 뉘앙스를 인수했듯, 셀바스AI도 헬스케어 시장 성장과 함께 영향력이 커질 수 있다"고 평가했다.


2021-01-20
조회 792


인공지능 전문기업 셀바스 AI가 글로벌 재보험사 스위스재보험(Swiss Re) 한국지점과 '빅데이터 기반 신규 보험상품 및 서비스 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하며 향후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식에는 셀바스 AI 영업총괄 윤승현 부사장과 스위스재보험 권용석 대표, 정석인 상무가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셀바스 그룹의 헬스케어 빅데이터 및 AI 예측기술을 활용해 신규 보험 상품 및 헬스케어 서비스를 개발하고 고객맞춤형 상품 개발 및 서비스 역량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스위스재보험은 셀바스 AI의 인공지능(AI) 기반 질병 예측 모델을 활용하여 자사 언더라이팅(Underwriting) 프로세스에 적용할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다. 언더라이팅은 생명보험 계약 시 계약자가 작성한 청약서상 고지 의무나 건강진단 결과 등을 토대로 보험계약 인수 여부를 판단하는 최종 심사과정을 말한다.

또한, 셀바스 AI가 연구개발 중인 CDM 기반 스마트 임상시험 설계 지원 시스템, 인공지능 헬스케어 서비스 셀비 체크업(Selvy Checkup), 온핏(OnFit) 등을 활용해 사용자 편의를 최대화하고 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보험 상품 및 디지털 헬스케어 공동 연구 개발을 통해 서비스를 더욱 고도화할 계획이다.

셀바스 AI 윤승현 부사장은 “셀바스 AI는 데이터 분석 및 AI 기술을 활용해 금융 및 보험부문과의 협업을 적극적으로 진행해왔다. 글로벌 재보험사인 스위스재보험(Swiss Re) 한국지점과 전략적인 협력을 통해 자사 빅데이터 기술을 기반으로 보험 상품 및 헬스케어 서비스를 공동 개발함으로써 포트폴리오를 한 단계 더 확장하게 되어 큰 의의를 두고 있다"고 밝혔다.

스위스재보험 권용석 대표는 "코로나19 이후로 데이터를 활용하여 고객에게 최적화된 보험솔루션 제공의 중요성이 매우 높아졌다. 혁신적 보험상품 및 솔루션 개발 역량을 보유한 스위스재보험은 셀바스 AI와의 이번 협약을 헬스케어 빅데이터에 기반한 새로운 보험 및 서비스 모델을 구현해 나갈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1-08
조회 648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셀바스AI가 로봇의 감정과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대화형 음성합성 오픈소스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7일 밝혔다.

해당 오픈소스 플랫폼은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기술혁신사업의 일환으로, 한국과학기술원 주관으로 진행된 '음원 다양화를 통하여 로봇의 감정 및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대화음성합성 원천기술 개발' 국책 연구과제의 결과물이다.

이 플랫폼은 소스코드 공유사이트 '깃허브'에 구축됐다. 여기에 탑재된 기능으로는 ▲딥뉴럴네트워크(DNN) 음성합성기 제작에 필요한 음성코퍼스 ▲로봇에 감정과 개성을 부여하기 위한 감정적 SSML 해석기 ▲딥러닝 기반 한국어 G2P 변환기 ▲딥러닝 훈련이 가능한 종단간 한국어 음성합성기 ▲음색과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음성합성기 등이다. 또한 가창 기반 음성합성기 연구를 위해 수집한 한국어와 영어 각각 50개로 구성된 어린이 노래 코퍼스도 공개됐다.

해당 플랫폼은 개발에는 한국과학기술원, 성신여대, 대전대학교, 서강대학교 등 대학들도 참여했다. 셀바스 AI는 연구과제 중 DNN 음성합성기 제작에 필요한 음성코퍼스 설계 및 구축을 담당해 총 40명의 목소리로 이루어진 2만4천247개 문장, 34시간 분량의 음성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했다. 여기에는 감정과 개성 표현을 위한 음성 데이터가 포함되었다.

셀바스AI 측은 "공개된 음성 데이터베이스는 한국어로는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양의 음성합성용 데이터"라고 설명했다.

2020-12-10
조회 429

"서울역 00번 출구 앞에 있는 에스컬레이터를 내려가고 있었는데요. 어떤 남자가…"  


수사관의 질문이 끝나자마자 작은 목소리로 마이크에 대고 빠르게 내뱉었다. 마스크를 쓴 채로 대답을 했더니 웅얼거리는 것처럼 들리기도 했다. AI(인공지능)는 웅얼거리는 기자의 목소리를 정확히 잡아내 텍스트로 변환시켰다.  지난 2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여성대상범죄수사과를 찾아가 AI 음성인식 피해조서 작성시스템을 체험했다. 경찰은 이달부터 수도권 내 59개 경찰서의 성폭력 범죄 피해자 조서 작성에 이 시스템을 도입한다. 2022년 이후 전국 255개 경찰서로 시스템을 확대하는 것이 목표다.


작은 목소리로 웅얼거렸는데, 딱 한글자 틀렸다


조사실로 들어서니 책상에는 수사관과 피해자 전용 마이크가 각각 준비돼있었다. 마이크에 대고 자연스럽게 대화를 하면 자동으로 컴퓨터 화면에 대화 내용이 텍스트로 기록되는 방식이다. 스마트폰에 탑재돼있는 AI 음성비서의 인식률을 생각하고 정확하게 대답을 받아 적기 어려울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답변 가운데 딱 한글자만 오입력됐다. 컴퓨터 화면으로 볼 때 3줄에 달할 정도로 긴 대화였고 숫자와 영어단어가 섞여있었는데도 예상보다 더 인식률이 높았다.


이후 이어진 4번의 문답 가운데서도 2~3개 단어를 제외하고는 모든 문장이 제대로 입력됐다. 수사관이 진술 내용을 입력하는데 따로 시간을 들이지 않고 곧바로 질문과 답을 이어가다보니 조사 시간이 단축되는 효과도 있었다. 해당 프로그램은 피해자 조사 과정에서 경찰관이 직접 조서를 작성하지 않고 대화에만 집중하도록 돕고, 보다 풍부하고 개방적인 대화를 지원하기 위해 도입됐다. 음성인식 시스템은 성폭력 범죄 피해자의 90% 이상이 여성인 점을 고려해 여성 음성에 최적화되도록 설계됐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현재 시스템의 음성 인식률은 90% 정도다.


"어렴풋이 기억이…" 말하자, '약물 의심 시 질문 리스트' 나와


이 프로그램에는 개방적이고 풍부한 대화를 지원하기 위한 'AI 수사가이드'도 탑재됐다. 피해자의 진술을 실시간으로 분석한 AI가 추가로 해야할 추천 질문 목록와 관련된 대법원 판례 등을 화면 옆쪽에 제시한다. 예를 들어 피해자가 "어렴풋이 기억이 난다"라고 진술했다면 '어렴풋'이라는 단어를 시스템이 인식해 약물 이용이 의심될 때 해야하는 질문 리스트가 화면에 떠오른다. '몰래 찍었다'는 표현을 쓰면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카메라 등 이용촬영)' 관련 질문 목록이 나오는 식이다.


경찰청 관계자는 "성범죄 피해자 조사의 경우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한 번으로 조사를 끝내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관련 질문 리스트가 옆면에 뜨기 때문에 질문을 빼먹고 하지 않아 추가 조사를 할 필요가 없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화 내용은 자동으로 질문과 답변으로 분류된다. 은어나 사투리 등이 섞여있어 정확하게 입력되지 않았더라도 마우스로 문장을 클릭하면 해당 부분의 음성만 다시 재생되기 때문에 실시간으로 내용을 수정할 수 있다. 입력된 내용은 피해자 조서 형식에 맞춰 한글파일로 변환된다.

경찰은 향후 축적된 텍스트와 음성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진술 분석과 수사관 평가 시스템도 도입할 계획이다.

경찰청 관계자는 "조사 과정에서 경찰관이 부주의한 언행이나 폐쇄적, 유도적 질문을 해 피해자가 2차 피해를 당하는 것을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대화 내용 기록에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피해자와 풍부한 대화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머니투데이)

2020-12-07
조회 397

AI 고객센터 시대 '활짝'

 

고객센터에 전화를 걸면 인공지능(AI) 상담원이 우리를 맞이하는 모습이 이제는 낯설지 않다. AI 전문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은 일찌감치 AI 고객센터 활용이 가져오는 업무 효율성과 경쟁력을 주목해 더욱 앞선 AI 고객센터 서비스 기술을 선보이기 시작했다. 언택트 시대를 맞아 비대면 접촉 서비스 및 근무에 대한 수요 증가와 함께 AI 고객센터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고객의 감정과 상황까지 파악한다

 

[이미지 1] ‘Selvy AI for Contact Center’
셀비 AI 컨택센터. (사진제공=셀바스AI)

 

셀바스AI가 공개한 AI 고객센터 ‘셀비 에이아이 컨택센터(Selvy AI for Contact Center)’는 홈쇼핑 등 유통, e-커머스에 특화된 맞춤형 AI 고객센터다. 음성을 이용해 고객들의 제품 주문, 결제, 배송, 환불 등에 대한 주요 질의 대응이 가능하다.

특화된 부문 이외에도 보험, 은행 등 완전 판매 여부 확인을 위한 아웃바운드 전화 업무를 자동화할 수 있으며, 대화의 의미뿐만 아니라 감정까지 인식하는 자연어 처리 기술을 활용해 고객의 감정과 상황에 맞게 더 적절하게 응답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셀비 에이아이 컨택센터’ 홈페이지 내에서는 ‘인공지능 상담사 셀비’가 홈쇼핑 주문, 반품, 환불 절차와 관련해 고객과 직접 대화하며 본인 및 주문 확인 등을 통해 자연스러운 목소리로 매끄럽게 상담을 진행하는 것을 영상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


‘셀비 에이아이 컨택센터’의 가장 눈에 띄는 점은 기본 대화형 AI 상담 기능을 기본으로 두고 고객사 비즈니스 상황에 맞게 특화된 기능을 선택적으로 추가해 통합적인 관리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이에 따라 주문, 반품, 불안전판매 모니터링, 본인인증 등 각 사업 분야에 필요한 기능을 골라 자사 맞춤형 AI 고객센터를 구축할 수 있다.


또한, 인공지능 상담사 셀비가 보험상품 가입 확인, 본인 및 개인정보, 약관 안내 등을 음성으로 안내하며 응답자의 답변에 따라 대화 형식으로 자연스럽게 상담을 진행하는 샘플 프로그램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해당 솔루션은 모든 기업이 동일한 AI 상담사 목소리를 갖는 것이 아닌, 사람처럼 자연스럽고 감정표현이 가능하면서 각자 브랜드의 이미지에 맞는 차별화된 브랜드 목소리를 만들어 적용할 수 있다.



◇인바운드는 물론 환자 관리까지


[이미지 2] 클로바 AI 고객센터 솔루션 홈페이지 화면
클로바 AI 고객센터 솔루션.(사진제공=네이버)

 

네이버 역시 AI 고객센터 사업에 적극적으로 뛰어들고 있다. 네이버의 ‘클로바 AI 고객센터 솔루션’ 또한 자연어처리, 음성인식 및 텍스트 분석 등의 기술을 집약적으로 활용해 음성을 기반으로 한 고객 문의 응대를 지원하고 있다.


클로바 AI 고객센터 솔루션은 AiCall, HappyCall, CareCall로 나뉜다. AiCall은 예약, 요청업무 처리 등을 담당하는 서비스로, 24시간 고객 문의 응대가 가능하고, 조사, 판매 등 인바운드·아웃바운드 전화 업무 전반을 제공한다. HappyCall은 금융 상품에 특화된 서비스로 보험, 금융상품 등의 완전 판매 확인 전화, 고객만족도 조사, 고객 답변 수집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CareCall 서비스는 일반적인 진료 예약부터 특수한 의료 상황의 환자 관리까지 가능하고, 병원 및 보건 등 공공 서비스에 특화된 전화 서비스를 제공하다. 이 외에도 다양한 산업 분야의 특수성과 필요에 맞춘 새로운 고객 센터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이 클로바 AI 고객센터의 가장 큰 장점이다.

 


◇휴대폰 각종 고객 민원도 ‘OK’

 

SK텔레콤 보이스봇
말로 하는 AI 상담 서비스 ‘보이스봇’.(사진제공=SK텔레콤)

 

SK텔레콤도 고객센터 상담 서비스에 AI 보이스봇(Voicebot)을 도입해 고객 편의성 확대에 나섰다.


보이스봇(Voicebot) 서비스인 ‘말로 하는 AI 상담’은 음성인식, 언어이해, 음성합성 등의 AI 기술을 적용해 키워드(단어) 중심의 단순한 고객 응대를 넘어 고객이 문의하는 문장 단위의 자연어를 이해하고 분석해 상담할 수 있는 기능을 갖췄다.


고객이 고객센터에 전화해 ‘말로 하는 AI 상담’을 선택하면, 보이스봇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객이 일일이 ARS 버튼을 눌러 상담 메뉴를 선택하는 번거로움 없이 문의 내용을 말하면 AI인 ‘누구(NUGU)’의 목소리로 자연스럽고 정확하게 안내해 고객이 궁금한 내용을 빠르고 쉽게 해결해준다.


AI 보이스봇은 요금 확인, 데이터 선물·리필하기, 부가서비스 가입·해지, 청구서 변경·재발급 등 100여개의 고객센터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수준까지 도달했다.


또한 SK텔레콤은 AI 대화 기술(NUGU Interactive)을 미납 고객의 연제 방지를 위한 안내 서비스에 12월부터 적용할 계획이다.


그동안 상담사가 일일이 고객에게 전화해 안내하고 고객 질문에 답변하던 업무를 AI 로봇으로 대체해 고객센터 상담 업무 효율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SK텔레콤 이기윤 고객가치혁신실장은 “사람과 로봇이 상호작용하는 AI 고객센터 고도화의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해 고객 편의성 증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이번에 도입하는 고객센터 보이스봇 서비스 등의 AI 기술 접목에 따른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빠르게 서비스를 정착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송영두 기자 songzio@viva100.com  


2020-11-16
조회 322


24시간 인공지능 고객응대 서비스 통한 비용절감 및 업무 효율성 향상 효과 기대


인공지능 전문기업 셀바스 AI가 신규 AI 고객센터 ‘Selvy AI for Contact Center(selvy.ai/aicontactcenter)’를 공개했다.

‘Selvy AI for Contact Center(셀비 에이아이 컨택센터)’는 고객들의 제품 주문, 결제, 배송, 환불 등에 대한 주요 질의 대응뿐만 아니라 보험, 은행 등 완전판매 여부 확인을 위한 아웃바운드 전화 업무를 자동화할 수 있는 AI 고객센터이다.

고객센터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본적인 대화형 AI 기능을 기반으로 고객 특성에 따라 주문, 반품, 불완전판매 모니터링, 본인인증 등 고객사에 최적화된 다양한 특화 기능을 적용함으로써 통합적인 관리 및 업무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

또한 AI 고객센터 도입 후 신규 서비스가 출시될 경우 고객이 직접 언어모델에 새로운 내용을 즉시 추가할 수 있어 관리가 용이하고, 사람처럼 자연스럽고 감정 표현이 가능한 차별화된 브랜드 목소리로 콜센터 운영도 가능하다.

고객센터는 Selvy AI for Contact Center 도입을 통해 단순 반복적인 전화 업무를 ‘AI 상담사 셀비’가 분담함으로써 24시간 신속한 고객 응대가 가능하며, 상담사가 1건당 대응하는 시간이 단축됨에 따라 처리 가능한 콜 건수가 늘어나는 등 고객센터 운영의 효율성은 향상되고 절감된 비용으로 한층 더 높은 고급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셀바스 AI 이병수 NLP Lab 랩장은 “이번에 선보인 인공지능 고객센터 Selvy AI for Contact Center는 셀바스 AI만의 음성인식 및 음성합성, 자연어처리 등 코어 엔진 기술이 집약된 솔루션이다. 기본적인 대화형 AI 기능뿐만 아니라 고객사에 최적화된 특화 기능을 선택적으로 제공할 수 있다는 강점을 바탕으로 유통, 이커머스를 비롯해 금융, 대리운전 등 효율적인 고객 응대 서비스를 원하는 AI 해피콜 시장에서의 활용도가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출처 : 보건뉴스 (http://www.bokuennews.com/news/article.html?no=197272)

2020-10-26
조회 326

대한암학회 홈페이지의 논문 게재 화면



인공지능 전문기업 셀바스AI(대표 곽민철)는 강남세브란스병원 비뇨의학과 구교철 교수와 함께 머신러닝을 활용한 전립선암 생존예측모델의 신뢰성을 외부 검증(External Validation)을 통해 확인, 이에 관한 논문이 대한암학회에서 발간하는 국제학술지 ‘Cancer Research and Treatment)’에 게재됐다고 26일 밝혔다. (논문명: External validation of the long short-term memory artificial neural network-based SCaP Survival Calculator for prediction of prostate cancer survival)


셀바스AI와 강남세브란스병원 비뇨의학과 구교철 교수 주도로 진행한 이 연구는 전립선암으로 진단된 환자의 초기 치료법에 따른 생존율 예측 모델 (SCaP calculator)을 인공신경망(Artificial Neural Network, ANN) 기법을 활용해 수립했다. 예측 모형의 결과값을 외부 데이터를 활용해 분석, 신뢰성을 검증했다.


이번 연구는 다양한 초기 치료 양식으로 새로 진단된 전립선암 환자의 개별 특성에 맞는 치료 방법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시행됐다. 기존의 선형 분석 모델로는 환자 개개인의 특성에 따른 치료 방법 결정 및 생존율의 영향을 예측하기 어려웠다. 이에 인공신경망 알고리즘 하나인 LSTM ANN(Long Short-term Memory ANN) 모델을 활용, 환자 특성을 고려한 생존 예측 모델을 수립했고, 이 모델은 더 정확한 진단 및 생존율 예측이 가능하다는 점이 연구의 신뢰성 검증을 통해 확인됐다.


해당 인공지능 모델의 신뢰성을 평가하는데 사용한 곡선하면적(AUC)은 5년 기반 모델에서 거세저항성 전립선암 무진행 생존율(CRPC-free survival), 암-특이 생존율(cancer-specific survival) 및 전체 생존율을 대상으로 각 그룹별 0.962, 0.944, 0.884의 높은 수치를 보였고, 기존 개발 그룹에 비해 더 우수한 예측 결과를 낳았다고 셀바스AI는 설명했다.


강남세브란스병원 비뇨의학과 구교철 교수는 "셀바스 AI의 뛰어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덕분에 각 환자 상황에 맞는 더 정확한 생존 예측 모델을 수립하고, 추후 임상 현장에서도 해당 모델을 적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증명했다"면서 "아산병원, 아주대병원, 한림대병원에서 동일 환자군 자료로도 검증이 완료됐다. 추가 개발 및 연구를 통해 다양한 케이스에 해당 모델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10-22
조회 286
인공지능(AI) 기업 셀바스AI가 군(軍)에 진출했다. 셀바스AI는 헬스, 리빙, 교육 등 서비스 분야를 확장하고 있어왔다.

셀바스AI는 군인공제회 C&C와 ‘군 이동 원격진료 구축 사업’ MOU를 맺고 이동 원격진료 화상장비 고도화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화상으로 실시간 환자 상태 확인 등 구급차와 응급 의료기관을 연결하여 실시간 대응을 골자로 한다.

곽민철 셀바스AI 대표(왼쪽)와 이광수 군인공제회 C&C 사장. /셀바스AI
기존 원격진료는 영상 정보만 전달됐지만, 셀바스 AI의 음성인식 기술 및 자연어처리 기술(NLP) 등을 추가해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을 구축한다.

셀바스AI의 AI솔루션은 이번 MOU로 한층 더 다양한 사업 영역에 진출하게 됐다. 지난 9월 인공지능 기반 질환 발병 예측 솔루션 셀비체크업을 서초구 보건소에도 공급했고, 음성을 자동으로 문서화하는 셀비 메디보이스는 세브란스병원, 국립암센터에 도입됐다.

음성 인식 AI솔루션은 IoT(사물인터넷)에 접목되기도 했다. 현대오토에버의 홈 IoT 플랫폼 서비스 ‘보이스홈’에 추가되며, 현대건설이 시공한 힐스테이트 리버시티에 적용될 예정이다.

비대면 교육 시장이 커짐에 따라, AI기반 맞춤형 학습 서비스로 에듀테크도 진출했다. 셀바스AI는 디지털교과서 뷰어(ePub)로 디지털 교과서 열람을 지원 중이다. 또한 지난해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의 ‘지능형 학습 서비스 플랫폼’ 개발 사업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셀바스AI 서비스 다각화 발판에는 음성 및 영상 인식 등 뛰어난 AI 기술력이 있다.

곽민철 셀바스AI 대표이사는 "업무 협약을 계기로 음성으로만 이뤄지는 구급대원과 의료진의 대화의 제한적인 의료 지도 환경을 개선하겠다"며 "셀바스AI의 음성지능, 자연어 처리 기술(NLP) 등 뛰어난 AI기술로 편의성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20-10-12
조회 323

인공지능 전문기업 셀바스 AI(KOSDAQ 108860)가 코로나 19 시대 온라인 학습 등 언택트 교육 시장이 급성장 함에 따라 인공지능 기반 에듀테크(Edu-Tech) 시장에 본격 진출,  전방위적으로 사업을 확대한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AI 기반 맞춤형 학습 서비스에 대한 요구와 함께 코로나19의 여파로 전국 초·중·고교에서 원격수업이 확대되며 에듀테크 기술을 활용한 언택트 교육 시장이 크게 부상하고 있다. 셀바스 AI는 자사가 보유한 음성인식, 음성합성, 필기인식 등 인공지능 기반 기술뿐 아니라 맞춤형 학습을 지원하기 위한 빅데이터 분석 인공지능 기술이 융합된 스마트한 교육 플랫폼을 개발 및 서비스 중이다.

 

현재 전국 초·중·고 학생들은 셀바스 AI가 개발한 디지털교과서 뷰어(ePub, PDF 뷰어)를 통해 디지털 교과서를 열람하며 학습 중이며, 지난해에는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의 ‘지능형 학습 서비스 플랫폼’ 개발 사업자로 선정되어 학습분석 부분의 사업을 수행하는 한편, 초등 검정교과서 발행사들과 함께 디지털교과서를 개발하고 있다.  

 

또한 교과서 전자저작물 개발 및 온라인 교육 플랫폼 사업자들과 교사들의 교수 활동을 지원하는 디지털 교육 컨텐츠, 서비스를 비롯해 기존 전자사전 사업분야를 기반으로 TOEIC, 수능 등의 영어 학습을 위한 사용자 데이터 기반 영단어 학습 서비스도 준비 중이다.  

 

이를 바탕으로 최근 코로나 19로 인해 비대면(언택트) 온라인 학습 비중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일선 초·중·고 학생들의 온라인 개학 및 원격수업에 기여하고 안정적인 디지털교과서 서비스를 운영한 공로를 인정받아, 셀바스 AI는 교육부 유은혜 장관으로부터 ‘온라인 개학 및 원격수업 기여 기업’으로서 감사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셀바스 AI Edu-Tech Lab 박재우 사업대표는 ”사용자 환경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빠르게 전환하고 있는 교육 시장에서, 오프라인의 콘텐츠를 디지털화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AI 기반 개인별 맞춤형 학습 서비스에 대한 요구가 대폭 늘어나고 있다. 이에 셀바스 AI가 보유하고 있는 디지털교과서 제작 기술과 AI 전 분야의 기술을 교육에 효과적으로 융합하여 교육 시장 디지털화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2020-09-23
조회 332

인공지능 전문기업 셀바스AI는 자사 인공지능 기반 질환 발병 예측 솔루션 '셀비 체크업(Selvy Checkup)'이 강남구 보건소에 이어 서초구 보건소에서도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서초구 보건소 대사증후군센터는 서초구민들을 대상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보건의료 빅데이터와 개인 건강검진 정보를 기반으로 셀비 체크업을 활용해 구민들의 대사증후군 질환, 만성 질환 발병 확률을 예측한다.

발병 확률을 기반으로 서초구 보건소 대사증후군센터 내 간호사, 영양사, 운동사와 상담을 통해 개인별 건강나이와 기대수명에 따른 맞춤형 운동 치료, 생활수칙과 개선 방법을 제공해 구민들의 실질적인 건강 증진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1회 검사 비용은 서초구보건소 대사증후군 센터가 부담하고 있으며 셀바스 AI 측에서는 더욱 활발한 서비스 활용을 위해 향후 메신저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한 상담 및 운동 처방 쿠폰 등도 발행할 예정이다.

셀바스AI의 셀비 체크업은 사용자의 건강검진 정보를 기반으로 향후 4년 내 주요 질환에 대한 발병 위험도를 예측하는 솔루션으로써, 단순 건강검진 결과 제공 수준을 넘어 개인 건강정보에 따른 맞춤형 질환 관리 및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가능하게 한다.

해당 서비스는 현재 강남구, 서초구 등을 포함한 다양한 전국지방자치단체에 도입되어 구민 대상으로 건강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셀바스AI Healthcare Lab 엄태철 사업대표는 “셀비 체크업은 현재 크게 인슈어테크 분야 및 메디컬·헬스케어 분야에서 서비스 중이며, 메디컬·헬스케어 분야에서는 의료진이 상주하는 건강검진센터, 보건소 등에서 고객 및 구민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질환 관리 서비스를 앱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기회로 서초구 구민들을 대상으로 헬스케어 서비스를 확대하게 되어 매우 뿌듯하고 향후 대사질환 및 개인 건강관리 관련 다양한 콘텐츠를 모바일 등으로 제공하며 더욱 편리하고 효율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초구 조은희 구청장은 “우리 구는 구민 건강을 위해 셀비 체크업을 활용한 맞춤형 AI 대사증후군 관리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했다. 모바일을 활용해 언택트 시대에 서초구민의 질병 예방 및 건강증진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질 좋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7
조회 270

인공지능 전문기업 셀바스AI는 오는 19일까지 진행되는 `대한영상의학회 학술대회(KCR 2020)` 온라인 참가를 통해 국내 최초 인공지능 의료녹취 솔루션 `셀비 메디보이스(Selvy MediVoice)`를 전시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셀바스AI는 현재 공식 음성지능 사이트에서 셀비 메디보이스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무료 체험 신청도 받고 있다. 신청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자들은 큰 관심을 보이며 솔루션에 대한 호평과 기대감을 드러냈다.


인공지능 의료녹취 솔루션 셀비 메디보이스는 병원 내 의무기록을 음성으로 쉽고 빠르게 작성할 수 있는 자동 의료녹취 서비스다. 영상의학과 의료진들은 셀비 메디보이스를 활용해 영상 데이터 판독 소견을 ▲음성으로 실시간 저장 ▲의무기록 저장 및 ▲EMR(Electronic Medical Record), PACS(Picture Archiving and Communication System) 등에 한 번에 저장할 수 있으며 이를 활용해 병원 내 의무기록이 필요한 판독기록, 차트기록, 진료기록 등 다양한 환경에 맞추어 유연하게 사용 가능하다.


셀바스AI 관계자는 "셀비 메디보이스는 병원 환경 및 니즈에 따라 구축형과 클라우드형으로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면서 "지난해 새롭게 공개 한 셀비 메디보이스 클라우드 서비스는 의료진당 월정액 사용료만으로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20-09-07
조회 316


셀바스AI는 자사 음성합성 기술이 현대오토에버의 다양한 홈 IoT 플랫폼 서비스 중 하나인 `보이스홈(Voice-Home)`을 통해 현대건설이 시공한 힐스테이트 리버시티에 상용화된다고 7일 밝혔다.


보이스홈에 적용 된 셀바스AI의 음성합성 기술은 ▲세대 보일러 온도와 지역 미세먼지 상태 확인, 음성 알람 기능, 조명 및 난방, 에어컨 등 빌트인 기기의 서비스 알림 제어 기능과 함께 ▲외출 시 엘리베이터 호출 및 `외출 모드` 설정에 따른 조명, 빌트인 에어컨, 대기 전력차단용 콘센트 제어, 가스 밸브 차단 등 진행 상태를 음성으로 안내 받을 수 있다.


셀바스AI의 음성합성 기술(TTS: Text To Speech) `Selvy TTS`는 보이스홈 적용 핵심 기술 중 하나로 문자정보를 분석해 자연스러운 사람의 음성으로 바꿔 들려주는 기술이다. Selvy TTS 는 인공지능 기반 딥러닝 기술을 활용해 일반적인 음성합성 기술 보다 더욱 사람의 목소리에 가까운 자연스러운 음성 합성음을 제공한다. 남성·여성·할아버지·아동 등 다양한 범위의 목소리 및 스타일 뿐 아니라 한국어, 영어, 중국어 등 30여 개국의 언어까지 지원한다.


셀바스AI는 스마트홈 시장 확산에 따라 음성인식, 음성합성, 영상인식, 필기인식 등 주요 인공지능 기술뿐 아니라 `홈 IoT 통합 솔루션`도 준비 중이다. 홈 IoT 통합 솔루션은 건설사 및 스마트홈 IoT 전문 기업에게 필수적인 기능에 더해 안심, 제어, 엔터테인먼트 기능 등 각 고객사의 영역에 특화된 기능을 추가 제공함으로써 서비스 차별화 및 효율화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 고객사만을 위해 제작된 커스텀 보이스를 통해 차별화된 브랜딩 또한 가능하다.


셀바스 AI 관계자는 "이번 현대오토에버 보이스홈과의 협업을 시작으로 최근 부상하고 있는 스마트홈 IoT 시장에 진입했다는 데 큰 의의를 두고 있다"며 "이와 함께 현재 개발 중인 홈 IoT 통합 솔루션을 기반으로 향후 적극적으로 스마트홈 IoT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0-08-28
조회 236

셀바스 AI(대표 곽민철)는 생활 맞춤 솔루션 전문기업 교원과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두 회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상호 플랫폼 연계를 통한 홈 IoT 서비스 공동 개발 ▲융합 데이터 기반 건강 예측 인공지능 모델 개발 ▲스마트 피트니스 서비스 모델 개발 등 다양한 협력 모델 및 서비스를 내놓을 계획이다.


특히 교원그룹이 보유한 IoT 데이터와 셀바스 AI의 인공지능 헬스케어 솔루션 '셀비 체크업(Selvy Checkup)', 맞춤형 운동처방 솔루션 '온핏(OnFit)'과의 결합을 통해 인공지능 기반 건강 예측 서비스 및 차별화된 고객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곽민철 셀바스 AI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교원그룹의 웰스 고객들을 대상으로 셀바스 AI의 인공지능 서비스를 생활 가전제품 및 신규 홈 IoT 서비스로 확대할 수 있게 됐다"며 “셀바스 AI의 인공지능 기술은 고객이 언제, 어디서나 활용 가능한 편리한 AI 서비스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교원그룹은 건강가전 종합 브랜드 웰스(Wells)를 중심으로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의 기술을 접목, 남녀노소 이용자에 최적화된 생활 경험 및 편의를 제공하는 '생활 맞춤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정수기, 공기청정기 등 위생 가전을 비롯해 LED 마스크, 가정용 식물재배기 등 차별화된 생활가전 렌탈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Address.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19, 20층(가산동, 대륭테크노타운 18차) 

Tel. 02-852-7788   응대 가능 시간 : 월~금 10~18시 (점심시간 12:30~13:30) 

Email. support@selvasai.com

Copyright ⓒ SELVAS AI Inc. All Rights reserved        

Address.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19, 20층(가산동, 대륭테크노타운 18차) 

Tel. 02-852-7788   응대 가능 시간 : 월~금 10~18시 (점심시간 12:30~13:30) 

Email. support@selvasai.com



Copyright ⓒ SELVAS AI Inc. All Rights reserved